나의 아버지 … 7
오래된 낡은 습관 같은 … 43
미안하지만 설레기도 해 … 54
다시 너무 평온한 한낮에 … 73
누가 누구와 이별하는 중일까 … 84
기쁘게 안녕 … 85
시간 … 99
좋아하지만 … 106
그날 … 118
이해가 되는 일 … 125
외딴섬 … 133
기약 … 142
터널 … 155
스텝 바이 스텝 … 166
너로밖에 설명할 수 없는 것들 … 174
옛날 캬라멜 … 181
쳇바퀴 밖으로 한 발 … 187
단상 … 195
이별카페, 그 카페 … 196
작가의 말 … 2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