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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판호
5.0
역사의 뒤안길로 끌려갈 수 밖에 없었던 꽃들에 대하여. 덧! 보면 볼수록 점점 더 아프게 찌르는 이 작품을 우리는 꼭 봐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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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승익
5.0
그 어떠한 한국근대사 책 중 에서도 최고 이자 필독서가 아닐까.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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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정미
4.5
최고의 웹툰. 먹먹함이 가시질 않는다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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