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랑을 엿보는 파랑 ....................09
산타클로스 살인 사건 .................63
정수리 .......................................77
시간이 곧 금 ..............................91
습작 1 ......................................123
추리소설가의 등단 살인 .............125
필요한 침묵 ..............................197
올해 제야는 참 춥다 ..................205
가라 행성 제9호 사건 ................211
내 사랑, 엘리 ..........................253
습작 2 .................................... 272
커피와 담배 ..............................275
자매 .........................................307
악마당 괴인 살해 사건 ..............323
영혼을 보는 눈 .........................349
습작 3 .....................................361
숨어 있는 X ...........................365
작가 후기 ................................437
역자 후기 ................................457
디오게네스 변주곡
찬호께이
460p

『13?67』 , 『망내인』 등으로 한국에 중국어권 미스터리라는 신세계를 개척한 찬호께이가 작품활동 10주년을 맞아 엄선한 걸작 단편집 『디오게네스 변주곡』 이 발간되었다. 찬호께이는 본인이 창작에 투신한 후 첫 10년간 어떤 족적을 남겼는지를 잘 정리해 내놓고자 했다. 이에 단편들을 모음곡 형식으로 포장해 책에 『디오게네스 변주곡』이라는 제목을 붙였고, 매 단편마다 클래식 음악처럼 순서를 정리하고 표제를 붙였으며 함께 들으면 좋은 배경음악까지 골랐다. 독자는 창작한 시기, 집필 의도, 장르, 소재, 작품의 길이 등이 제각각인 열네 편(미발표 작품 포함, 습작을 포함하면 열일곱 편)의 작품을 통해 찬호께이의 무한한 가능성과 다채로운 작품세계, 그가 변화하는 모습을 엿볼 수 있다. 찬호께이 팬에게는 종합선물세트 같은 아주 특별한 작품이 될 것이다. * 작가 찬호께이가 추천하는 함께 들으면 좋은 배경음악 https://www.youtube.com/playlist?list=PL_D8PTgjl8oaaanrowq7zxH2g8w8P528y<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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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순
5.0
<파랑을 엿보는 파랑>만으로 별 다섯 개가 아깝지 않다. 초기작부터 있는 거라 엉성한 작품도 있지만 찬호께이 팬이라면 그게 뭐든 기쁘지 않았을까. <내 사랑, 엘리> <숨어 있는 X>도 취향이었다. 04/11(2021)
jm
3.5
단편이라서 가볍게 읽기 좋다 다만 단편마다 편차가 크다 하지만 전반적으로 재밌게 읽었다 특히 파랑을 엿보는 파랑은 추천할만하다
Jeehae Lee
3.5
찬호께이가 변주한 다양한 형태의 추리소설을 맛볼 수 있다. SF에서 공포, 정통 추리까지. 뷔페처럼 맛깔나게 차려져있으니 독자에게 주어진 역할은 이 다채로움을 즐기는 것이다.
냉채
2.0
찬호께이 단편은 내 취향 아닌듯
조현아
3.0
에피소드 두 개 정도는 읽다가 포기했고, 같은 플롯이 반복되어 뻔한 부분도 있긴 했지만 대체적으로는 읽을 만했다.
한민
4.0
훌륭한 요리사의 요리 시연회가 이런 느낌일까. 에피타이저부터 디저트까지, 다양하고 실험적이나 맛의 퀄리티는 보장된다.
윤석영
2.5
단편집
장영은
3.5
다양한 맛을 담은 선물상자 작품이 괜찮은데도 실망하는 대표적인경우는 장르를 착각해서 헛된기대를 했을때다. 본격적인 미스터리 풀이를 기대했는데 미스터리는 곁들이고 로맨스가 본체였다거나, 무거운 호러 장르인가했는데 민속을 곁들인 소소한 미스터리로 빠져버린다거나 등등. 그 점에서 배경음악을 제시한건 신의 한수였다 싶다. 예를 들어 산타클로스살인사건의 경우, 도입부 분위기와 제목때문에 진지한 분위기를 기대하고 읽었다면 뭐야 이게 끝이야? 했을듯. 하지만 주어진 음악 분위기로 아 이 편은 크리스마스 특집 이야기 같은거구나를 충분히 짐작하고 만든다. 배경음악때문에 작품에더 빠져드는것은 말할것도 없다. 특히 파랑을 엿보는 파랑, 시간이 곧 금, 악마당 괴인 살해사건이 좋았다. 시간이 곧 금은 이야기를 내내 곱씹어보게 만듦.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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