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able of Contents

1권(행방불명자 편) 책을 펴내며 | 5.18민중항쟁을 기억한다는 것 추천의 글 | 반성 없는 역사에 미래는 없습니다 증언록을 엮으며 | 우리가 함께 보듬어야 할 역사 고재덕|묘지번호 다시는 돌아오지 못할 것을 알면서도 권호영|묘지번호 4-94 아들을 목욕시켜주는 마음으로 김경순|묘지번호 10-3 저녁 찬거리를 사러 나선 길 김광복|묘지번호 10-4 트럭에 실려 간 넷째아들 김기운|묘지번호 4-95 꽃보다 고운 생 김남석|묘지번호 4-87 영정 들고 쫓겨다닌 서러운 세월 김성기|묘지번호 10-46 결코 포기할 수 없는 마음 김양수|묘지번호 10-52 자식들이 사라진 그 밤의 공포 김연임|묘지번호 10-54 유골이나마 내 손으로 묻을 수 있다면 김용석|묘지번호 10-10 망나니라도 곁에만 있어주면 김인수|묘지번호 10-64 쉰 넘어 총을 들고 김재영|묘지번호 10-11 금남로 구두닦이 소년 김희수|묘지번호 10-40 내가 늙었다고 집에만 있겄냐? 남영임|묘지번호 10-15 마지막 최선의 길 문미숙|묘지번호 10-16 뇌성마비를 앓던 열한살 아이 박갑용|묘지번호 10-17 잿빛 두루마기에 모자 쓴 시아버지 박규현|묘지번호 10-42 일곱 살 규현이를 잃고 박현숙|묘지번호 10-53 혹시나 하고 기다려온 딸 박형철|묘지번호 10-56 먼발치에서 주고받기만 한 눈빛 변오연|묘지번호 10-45 앞이 보이지 않는 싸움 송환철|묘지번호 10-48 동생을 위한 마지막 마음 신양균|묘지번호 10-18 사람은 없고 주민등록증만 찾아가라니 안운재|묘지번호 10-19 아름다운 희생 양민석|묘지번호 4-91 말도 안 나오는 기막힌 세월 양태열|묘지번호 10-21 다시 볼 수 없는 야무진 솜씨 유재성|묘지번호 10-23 한 번만이라도 그리운 산천을 이기환|묘지번호 10-25 어리지만 든든하고 옹골진 아이 이상복|묘지번호 10-41 세 아들을 떠나보낸 한 이정길|묘지번호 10-55 텅 비어버린 장남의 자리 이진현|묘지번호 10-37 창창한 젊음을 앗아간 군대 이창현|묘지번호 10-44 일곱 살 창현이의 유년 이철우|묘지번호 10-43 구천을 떠돌 작은아버지 임소례|묘지번호 10-57 사랑하는 네 가족을 한꺼번에 잃고 임옥환|묘지번호 10-26 서럽고 아픈 아이의 꿈 장광식|묘지번호 10-50 단 하나의 바람 정경채|묘지번호 10-51 세상을 향한 눈물의 호소 정명귀|묘지번호 10-27 아들 여섯을 모두 잃은 어머니 정복남|묘지번호 10-62 동생을 찾아온 기나긴 세월 정인채|묘지번호 10-33 미장공 인채 씨의 5월 조덕례|묘지번호 10-39 몸뚱이 하나로 모질게 살아온 세월 채수길|묘지번호 4-88 진달래 곱던 오월의 형 최영찬|묘지번호 10-29 아들 찾아 길을 나선 아버지 최종구|묘지번호 10-30 소걸음을 닮았던 발자국 소리 한강례|묘지번호 10-61 감쪽같이 사라진 아내 2권(상이 후 사망자 편) 책을 펴내며 | 5.18 민중항쟁을 기억한다는 것 추천의 글 | 반성 없는 역사에 미래는 없습니다 증언록을 엮으며 | 우리가 함께 보듬어야 할 역사 강동일|묘지번호 2-84 다친 몸을 끝까지 숨기고 강성원|묘지번호 한 순간도 떠나보낼 수 없던 삶 강소만|묘지번호 돌려받을 수 없는 남편 고재호|묘지번호 총 한 자루의 사연 기일섭|묘지번호 4-76 건축 현장으로 가던 길 기종도|묘지번호 2-83 5월 희생자들 옆에 묻어달라 김갑진|묘지번호 3-29 버스 운전사 김갑진 김경희|묘지번호 딸 경희의 못다 핀 삶 김광호|묘지번호 2-81 어디든 숨겨 놓았으면 살았을 텐데 김금단|묘지번호 2-73 아들과 함께 정신을 잃은 어머니 김앵도|묘지번호 아들을 찾아 나섰다가 김연호|묘지번호 3-35 참혹하게 짧은 생 김영근|묘지번호 3-97 머리가 터지고 어깨가 내려앉도록 김영기|묘지번호 4-64 연행된 지 100일 만에 돌아온 그 김영묵|묘지번호 3-58 마른 하늘에 날벼락 같은 부상 김영임|묘지번호 아내를 위한 작은 사랑 김영춘|묘지번호 2-62 아버지의 유훈 김영호|묘지번호 4-8 화순 가는 길 김옥섬|묘지번호 3-5 부상 후 2년 만에 눈을 감다 김재홍|묘지번호 2-63 잘못된 정권에 대한 항거 김정곤|묘지번호 3-43 스스로 목숨을 끊기까지 김종남|묘지번호 5-43 인생의 황금기를 교도소에서 김종열|묘지번호 3-39 노임을 받으러 나간 금남로 김천례|묘지번호 2-90 시국이 어수선해도 농사는 지어야지 김춘화|묘지번호 3-23 엄마와 딸을 앗아간 5월 김형진|묘지번호 2-99 용서할 수 없는 만행 남춘만|묘지번호 고통과 분노를 이겨내는 삶 노인섭|묘지번호 5-12 부부가 겪은 모진 삶 노재인|묘지번호 2-53 가장 가슴 아프고 서러운 것 모기훈|묘지번호 차거운 길바닥에서 혼자 외롭게 문명화|묘지번호 3-85 삶의 뒤안길에 자리한 남편 박갑수|묘지번호 2-58 여든 네살 박갑수 씨 박순철|묘지번호 홀연히 떠나버린 아들 박재구|묘지번호 3-7 피눈물을 흘리며 한 다짐 박주삼|묘지번호 2-69 산송장으로 돌아온 동생 박흥식|묘지번호 월의 후유증과 술 백두선|묘지번호 3-6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