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able of Cont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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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의말 1부 국제정치의 세계 1장 국제정치란무엇인가? : 우크라이나 사태로 본 국제정치의 민낯│ 우크라이나가 안 전해질 방법 │ 2022년 푸틴이 읽은 국제질서의 변화 2장 ‘국제’를 떼고 ‘정치’라는 건 무엇인가? : 폭력 장치의 또 다른 이름, 정치│법은 멀고 주먹은 가깝다│폭력 장치는 국제정치에도 있다│ 영해는 왜 3해리였는가 2부 서구 세력의 등장과 팽창하는 일본 1장 팍스 시니카란 무엇인가? : 천하를 거느린 중국식 국제질서│ 대(對)중국 복속은 언제 시작되었나?│중국의 국제질서 만들기 2장 19세기 일본은 어떻게 강대국이 되었나? : 중국이 아니라 영국을 배우자│일본이 무력으로 다룬 첫 나라, 조선│중심과 변방의 이론│일본의 도전, ‘전범국에서 넘버2’로│ ‘팍스 자포니카’의 꿈 3장 한국, 일본, 중국은 가까워질 수 있을까? : 한국과 일본, 오랜 역사로 얽힌 은원관계│한국과 중국, 가까워도 같지 않은 두 나라│일본과 중국, 동아시아를 차지하려는 경쟁관계 3부 미소 냉전 시기의 국제정치 1장 미국은 어떻게 국제질서를 만들었나? :군사질서에서 경제질서로 그리고......│정보 질서가 만들어지는 과정│소련과 경쟁하던 시대 2장 20세기 한국의 국제관계는 어떠했나? : 이승만 정부: 친미와 반공, 명분이자 도구│박정희·전두환 군사정부: 친미를 통한 정통성 만들기│노태우 정부: 북방정책과 미국 모시기│미국이 우리 정통성의 근거인가?│외교정책의 1번 목표, 안보의 첫 번째 수단은? 4부 미국 일방주의시대, G2로 올라선 중국과 선진국이 된 한국 1장 미국의 세력권은 어디까지일까? : 미국 중심 국제질서의 시작│유럽, 마음의 고향│중동, 석유가 있는 곳│중앙아시아, 러시아를 견제하다│아프리카, 미국의 직접적인 영향권은 아니지만│아시아 태평양 지역, G2 중국이 있다 2장 중국은 어떻게 힘을 키웠나? : 두 개의 백년의 꿈│중국몽 추구는 잘못된 것일까?│고속 성장의 잠재력, 인구│“나토의 안보에 도전하는 존재”│미국의 착각과 환상│정치가와 정책가는 반드시 달라야 한다 3장 미국 일방주의시대의 한국 : 김영삼 정부: ‘버르장머리’ 정신과 한미공조│김대중 정부: 설득하고 끌고 갔다│노무현 정부: ‘바보 노무현’과 전략적 거래│이명박 정부: 미국에게만 ‘이보다 더 좋을 수 없는’ 동맹│참모의 자세│국제정치는 결국 배짱의 문제 5부 21세기 G2시대, 다시 격동하는 국제질서 1장 21세기 G2시대 한국 외교는 어떤가? : 국제질서 격변기에 서 있는 한국│박근혜 정부: 북한붕괴론과 미국의 우격다짐│투자와 호구의 결정적 차이│17세기 조선과 21세기 한국의 평행 이론│국제정치를 국내 정치에 이용하면 모시는 버릇과 머릿속 대미종속성 2장 우리는 북핵 문제를 어떻게 풀 수 있을까? : 북핵 문제, 누구의 책임인가 3장 문재인정부: 짧았던 한반도의 봄, 무엇을 기억해야 할까? : 운 좋게, 평창올림픽│정상회담, 어떻게 이루어졌나?│강고한 기득권의 세계, 군산복합체 │사사건건 발목 잡는 ‘한미워킹그룹’│타미플루 사건과 하노이 회담 결렬│악마의 디테일, ‘완전한 조율’│애써온 문재인 정부에는 미안하지만│한미관계, 국력만큼 자주적으로 만들어야 할 때│군산복합체를 뚫을 현실적 전략의 모색│잊지 말아야 할 투자 리스트 4장 우크라이나 사태, 북핵 문제와 우리 외교에 어떤 영향을 미칠까? : 우크라이나가 믿은 약속│ 북한에게 이제 CVID는 없다│북한의 6차 핵실험은 5+1차가 아니다│ 한미일 삼각동맹에서 한국의 위치│미국에 너무 가까이 가면 일본 밑으로 들어갈 수 있다│북핵 문제를 푸는 다른 시각, 남북연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