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텔에 연재되었던 판타지 창작소설. 씰(Seal)이라는 유사인간 카넬리안과 뜻하지 않은 인연으로 잠시 그녀의 주인이 된 줄리탄의 이루어질 수 없는 슬픈 사랑을 그렸다.
"우리가 사랑한 마법의 공간"
35주년 기념 재개봉, 극장에서 다시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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