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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GHT] 06 쥰에게, 윤희에게 | 아밀, 시시선 16 레즈비언의 사랑, 그 지독한 낭만성의 연대기 | 김경태 22 ‘페미니즘 리부트’와 한국 여성 영화의 약진 | 윤서연 [PRISM] 40 이곳은 너와도 잘 어울리는 곳이라고 | 편집부 50 고요 속의 움직임이 비로소 소리 낼 때 | 최다은 60 오타루의 눈과 두 개의 기억 | 한상희 66 《윤희에게》와 불만들 | 리타, 유리 76 무언의 기술로 차오르는 여성들의 만월 | 박소연 [SPECTRUM] 97 우편 보내기/온도 나누기 | 길희연 103 관객 서베이: “추신, 나도 네 꿈을 꿔.” | 편집부 115 한국 여자의 희애(喜哀) | 복길 121 엄마와 딸의 모양 | 박지윤 127 인터뷰: 쾌락과 사랑, 연대 사이를 진동하는 여성들 | 편집부 143 찍고 그리며 욕망하는 레즈비언들의 세계 | 박소연 149 네가 왜 울어? 울고 싶은 건 난데. | 안정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