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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문 천 번 별이 지다 홍동백, 백동백 그리고 공동백 그가 죽었다, 고 했다 광야에서 너는 약속의 땅에 가지 못한다 그가 나의 이름을 불렀다 완전한 것은 모던한 것이고 그것은 언제나 미래이다 친절하라, 그 어느 때라도 누가 누가 더 나쁠까 “이것밖에는 길이 없어” 무의 황홀, 사막으로 가고 싶었다 통곡의 벽 나는 너에게 낙원을 약속하지 않았다 지금 너는 어디로 가느냐? “거기 그 사람이 있을 겁니다” 비아 돌로로사 고통은 유혹이다 놓아줌으로써 사랑은 완성된다 샤를 드 푸코를 찾아서 참된 고독 속으로 ‘깨달은 후의 빨랫감’ 평사리로 깃들다 참고문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