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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을 쓰게 된 배경
유년시절
"꼬나 에이브는 깡촌에서 왔다네."
못 이룬 사랑
"죽어야 할 운명의 인간이 어찌 이리도 당당한가."
불행한 결혼생활
"아무래도 지옥에 가는 것 같아."
불운한 정치인 링컨
"넘어진 것이 아니라 단지 미끄러졌을 뿐이야."
링컨 대통령 각하
"미합중국은 소리 모아 합창할 것 입니다. 반드시 그렇게 될 것 입니다."
남북전쟁
"자신이 심판 받지 않으려면 다른 사람을 심판하지 마시오."
암살
"아버지는 분명 천국에 가셨을거예요. 그리고 그곳에서 행복하실 거예요."
링컨의 일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