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을 독자 여러분께 권합니다 김수환 5
序 그 여자 앞에 무너져 내리다 6
아직과 이미 사이
아직과 이미 사이 21 | 인다라의 구슬 22 | 감동을 위하여 25 | 변화 속에서 29 | 키 큰 나무숲을 지나니 내 키가 커졌다 30 | 뱃속이 환한 사람 35 | 인간의 거울 36 | 겨울 없는 봄 38 | 솎아내지 마소서 41 | 두 여자가 누구게요 43 | 열리면서도 닫힌 45 | 산에서 나와야 산이 보인다 46 | 현실을 바로 본다는 것 48 | 나는 이렇게 물었습니다 50 | 손을 펴라 52 | 쉬는 것이 일이다 54 | 소걸음의 때 57 | 내 마음 그대 마음 59 | 꽃피는 말 60 | 다시 61
길 잃은 날의 지혜
길 잃은 날의 지혜 65 | 나 하나의 혁명이 67 | 몸의 진리 69 | 인간의 기본 71 | 가벼워지자 74 | 일소가 고개를 돌리듯 76 | 발 밑을 돌아보라 77 | 풀꽃의 힘 79 | 소중한 일부터 82 | 나의 고객은 누구인가 84 | 이 닦는 일 하나 86 | 어떤 밥상인가 89 | 어떻게 사느냐고 묻거든 93 | 줄 끊어진 연 95 | 첫 발자욱 98 | 내 삶 속의 삶 99 | 몸 하나의 희망 100 | 젖은 등산화 102 | 준비 없는 희망 103 | 굽이 돌아가는 길 104
세 발 까마귀
세 발 까마귀 109 | 삶의 신비 113 | 새벽 슬픔 114 | 불변의 진리 116 | 현실 공부 117 | 눈은 상식을 뚫는다 120 | 숨은 제도 122 | 부패의 향기 125 | 삼수갑산 三水甲山 126 | 그들의 실패 - 역사공부 1 128 | 머리 - 역사공부 2 131 | 째깍 째깍 째깍 133 | 역사 앞에서 134 | 두 손으로 얼굴을 가리웁니다 136 | 고난은 자랑이 아니다 139 | 결과에 대한 책임 141 | 적은 나의 스승 142 | 10년 후 144 | 사는 데 도움이 안 된다면 146 | 오늘은 오늘의 투혼으로 152
겨울 사내
겨울 사내 157 | 종달새 158 | 말이 없네 160 | 나는 미친 듯 걷고 싶다 161 | 새벽 풍경 소리 163 | 시린 머리의 잠 165 | 송이처럼 166 | 꽃심인가 167 | 추운 밤에 169 | 겨울 더 깊어라 170 | 핏빛 잎새 171 | 겨울이 온다 173 | 살아 돌아오너라 175 | 해 뜨는 땅으로 177 | 청산은 왜 아픈가 179 | 새야 새야 180 | 감옥 사는 재미 182 | 내 안의 아버지 183 | 천리 벽 속 187 | 실크로드에 가고 싶다 188
셋 나눔의 희망
셋 나눔의 희망 193 | 나눔과 성장 195 | 거룩한 사랑 200 | 나는 왜 이리 여자가 그리운가 202 | 지옥 204 | 맑은 손길 206 | 한 밥상에 208 | 숨은 야심 210 | 인간 복제 213 | 외계인을 기다리며 216 | 내가 보고 싶은 것들 219 | 똥배 없는 세상 221 | 용서받지 못한 자 223 | 무장無藏 하세요 224 | 몸부림 226 | 가을 물소리 228 | 부지깽이 죽비 230 | 꽃씨를 받으며 233 | 산정山頂 흰 이마 235 | 이제와 우리 죽을 때 236
첫마음
첫마음 241 | 그대 속의 나 242 | 시대 고독 244 | 한밤중의 삐삐 소리 246 | 순정한 별은 지고 248 | 편지 250 | 별의 시간 251 | 참혹한 사랑 252 | 내 그리운 은행나무 아래 254 | 그리운 여자 255 | '첫사랑'에 울다가 256 | 전봇대에 귀 대고 258 | 반쯤 탄 연탄 26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