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able of Contents

서문 프롤로그 솜사탕을 먹는 밤 1장 내 인생은 문학이었다 운명의 회오리 _김영하, 『검은 꽃』 고향의 복원 _김주영, 『거울 속 여행』 어린 생명 _오정희, 『돼지꿈』 용서 트라우마 _김인숙, 『모든 빛깔들의 밤』 극장에서 만났던 나의 화양연화(1) _김사인, 「화양연화」 2장 누구에게나 삶은 소설이고 영화다 연애를 권함 _윤영수, 『내 여자 친구의 귀여운 연애』 그 섬에 가고 싶지 않다 _한강, 『채식주의자』 늚음에 대하여 _정지아, 『봄빛』 극장에서 만났던 나의 화양연화(2) _이청준, 『벌레 이야기』 깊고 멀리 흐르는 인생을 위해 _황석영, 『장길산』 _조정래, 『태백산맥』 _박경리, 『토지』 3장 내 노래가 위로가 될 수 있다면 예술과 인생 _권지예, 『붉은 비단보』 상실에 대하여 _신달자, 『나는 마흔에 생의 걸음마를 배웠다』 문학이 청춘에게 _장정일, 『구월의 이틀』 가족, 굴레이자 자유 _조경란, 「나는 봉천동에 산다」 _성석제, 『투명인간』 명봉역에서 만난 아버지 _문정희, 「명봉역」 문학의 다른 이름은 어머니 _공선옥, 『자운영 꽃밭에서 나는 울었네』 4장 북콘서트에서 만난 인생들 유쾌한 문학 _천명관, 『고령화 가족』 _박민규, 『삼미 슈퍼스타즈의 마지막 팬클럽』 소년은 읽지 않는다 _박상률, 『봄바람』 아이의 행복을 지켜주는 동화 _고정욱, 『엄마의 등 학교』 내가 사랑하는 시 _정호승, 『서울의 예수』 열정의 생 _박범신, 『고산자』 꿈이 현실을 만날 때 _정한아, 『달의 바다』 부록 함께 부른 노래들 함께 읽은 책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