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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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극히 자연스레 흘러가는 일상, 느긋한 시간. 그곳에 놓인 식사의 종류만큼 '행복'이 있다. 다이쇼 시대, 일본. 특별하지 않은 밥이나 간식과 함께하는 일상. 신경질적인 과자장인에게 휘둘리는 소녀의 이야기, 이색적인 가면을 쓴 고서점 주인과 반에 익숙지 않은 소녀들의 이야기 등이 수록. 마을 사람들의 행복한 일상을 그린 노스탤직 코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