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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펴내며 1부 전태일 분신에서 민주노총 창립까지 아! 전태일 1970년대 풍경 어느 돌멩이의 외침 겨울공화국 갑자기 다가온 유신체제 종말 우상의 몰락과 이성의 개안 5월 광주 불온한 위장취업 보도블록 틈새로 피어나는 민들레 구로동맹파업 6월항쟁 전야, 86년 인천 5.3 항쟁 ‘탁 치니 억하고 죽었다’고? 6월항쟁 7, 8, 9 노동자대투쟁 민주노조시대 수동혁명 이제는 하나다. 전노협! 민주노총 시대 노개투(노동법개정투쟁) 총파업 2부 민주노동당 시대 각성 민주노동당 창당 의석 하나 없어도 제도효과 새로운 정치언어 비례 50%는 여성에게 무상급식운동 원조 민주노동당 “헌법을 버리란 말인가?” 민주노동당의 두 기둥 “부자에게 세금을!” 정치개혁의 함정 “불판을 바꾸자” “이 자리에 오기까지 50년이 걸렸다” 의사당의 낯선 손님 당직과 공직은 겸할 수 없다? 국가보안법 폐지 ‘올인’ 주권을 건 도박 노무현 연정 삼성X파일 떡값 검사 실명을 공개한 노회찬 간첩당 오명을 뒤집어쓰다 민주노총에서 금기어가 되어버린 ‘사회연대전략’ 북핵, 민주노동당을 흔들다. 혁신하지 않는 진보에겐 미래가 없다 민주노동당 분당 3부 분당과 통합, 그리고 분당 성깔 있는 칼라TV 노무현 대통령의 죽음과 『진보의 미래』 야권연대로 치러진 2010년 지방선거 심상정, 당기위에 제소당하다 진보대통합 추진 오세훈의 자살골과 서울시장 보궐선거 ‘나는 꼼수다’ 열풍 4.11 총선 야권연대 패배 통합진보당의 내파(內破) 4부 정의당이 바꾸고 싶었던 세상 노회찬의 ‘6411번 버스’ 연설 땀과 생명의 정의 “박근혜가 대통령 되고 5년을 또…” 삼성X파일 ‘떡검’ 실명 폭로한 노회찬, 국회의원직 상실 민심을 배반하는 낡은 선거제도 개혁을 외치다 대통령직이 ‘부당거래’의 대가냐? 정의당으로 당명 개정 ‘이석기 내란예비음모 사건’이라는 음모극 역사 왜곡 쿠데타 “빚내서 집 사라?” 무노조 삼성에 맞선 다윗들의 전쟁 선거제도 개혁의 지렛대를 움직인다 성소수자의 ‘사랑’은 사랑이 아닌가? 이것이 국가냐? 안전 업무에 비정규직 고용은 미필적 고의에 의한 살인 외유는 나의 힘? 부패의 뿌리, ‘관피아’의 몸통은 박근혜 정권 그 자체 21세기에 삐라의 유령이 떠돌고 있다 자원외교 비리의 꼬리를 잡다 참으면 윤 일병, 터지면 임 병장 땅콩의 분노와 갑질의 회항 통합진보당 해산 판결 쌍용차 정리해고는 기업주 마음대로? 원자력안전위원회는 한수원의 거수기인가? “대표는 늘리고 특권을 줄이자” 2016년 총선, 반격의 시작 박근혜 대통령은 ‘죄의식 없는 확신범’ 탄핵 촛불 대선 정의당-민주평화당 공동교섭단체 구성 아, 노회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