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냥의 시간

존 마스든 · Novel
32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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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이 타국에 침략 당했다는 설정 아래, 때로는 살아남기 위해, 때로는 자신들의 고향을 지켜내기 위해 게릴라 활동을 벌이는 십대들의 이야기를 그린 일곱 권짜리 장편소설. 독일, 스페인, 프랑스 등 세계 각국 언어로 번역되어 출간되었으며, 미국도서관협회에 의해 '지난 50년 이래 최고의 청소년 책'으로 선정되기도 했다. 2011년 개봉된 영화 [워 오브 투모로우]의 원작소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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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

TOMORROW 시리즈 소개 마지막 전쟁이 다가온다! 조국인 호주가 침략 당했다는 설정 아래 때로는 살아남기 위해서, 때로는 자신들의 고향을 지켜내기 위해서 게릴라 활동을 벌이는 십대 소년소녀들의 이야기를 그린 호주 국민작가 존 마스든의 투모로우TOMORROW 시리즈 제6권. 전쟁이라는 극한 상황을 배경으로 청소년소설이 다룰 수 있는 거의 모든 소재를 꼼꼼하고 섬세하게, 그것도 십대 자신들의 언어로 생생하게 풀어냈다. ‘호주 청소년에게 가장 큰 영향을 미친 책’, ‘호주 청소년 문학계의 판도를 바꾼 책’으로 불리기도 하며 독일, 스페인, 프랑스, 이탈리아, 스웨덴, 일본 등 세계 각국 언어로 번역되어 출간되었고, 미국에서는 10년 가까이 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에 오르며 미국도서관협회에 의해 ‘지난 50년 이래 최고의 청소년 책’으로 선정되기도 했다. ‘청소년 문학의 계관시인’이라 불리며 십대의 목소리로 십대의 이야기를 들려주는 작가 존 마스든이 10년에 걸쳐 완성한 작품이다. 제6권 『사냥의 시간』은 전쟁 이후 모여 살고 있던 꼬마 아이들, 일명 야생아 구출 작전과 은둔지 헬에서의 평화로운 일상, 그리고 그들에게 닥칠 마지막 모험의 시작을 예고하고 있다. 수상내역 1995, 1999, 2000년 호주 청소년 베스트 북(YABBA) 수상 1996년 미국도서관협회 선정 그해 최고의 청소년 소설 1996년 보스턴글로브 혼북 상 수상 1997, 1999년 호주 서점 협회 선정, 그해의 책 수상 1998년 미국도서관협회 선정, 가장 인기 있는 청소년 소설 1999년 독일 최고의 청소년 문학상인 북스테후데 불 상 수상 2000년 미국도서관협회 선정, 지난 50년 이래 최고의 청소년 책 2008년 뉴질랜드 최대 서점 체인 위트쿨스 선정 베스트 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