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리사인 사쿄와 꽃집에서 일하는 우야마는 고등학교 때부터 이어진 끈질긴 인연으로 지금은 같은 아파트의 이웃사이. 쿨하지만 남을 잘 돌보는 우야마에게 도움을 받고 있는 사쿄는 어느 날 우야마가 자신의 이름을 부르며 자위하는 모습을 목격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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