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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롤로그 | 또 새로운 계절 앞에 섰다 사소한 것들 (노래) 이토록 사소한 구원 (에세이) 바람이 시를 쓴다 (노래) 오늘도 비틀비틀 흔들린다 (에세이) 그때 길을 잃지 않았다면 (노래) 두 사람은 서로의 손그늘이 되었다 (에세이) 책 만드는 음악가 (노래) 그 사이쯤 어딘가에 노래가 흐를까 (에세이) 오키나와 (노래) 뽀뽀뽀 (에세이) 얼음과 땡의 시간 (에세이) 셋, 넷, (노래) 노래는 이제 막 길을 떠날 참이었으니까 (에세이) 유리로 만든 집 (노래) 영원히 푸르를 청춘의 빛, 블루 (에세이) 발등에 불 (노래) 미루미의 푸가 (에세이) 에필로그 | 일부러 검정을 만드는 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