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문- 왜 ‘인문학박물관’일까
첫 번째 마당 : 진중권과 홍윤기의 이야기
우리 인문학의 어제와 오늘
두 번째 마당 : 김정인과 김한종의 이야기
근대적 학제의 도입과 우리 학문의 변화- 유니버시티University의 도입과 현대 한국 학문의 연관성
세 번째 마당 : 전재호와 한홍구의 이야기
근대적 이념의 도입이 우리 사유의 형성에 끼친 영향력
네 번째 마당 : 김창남과 이영미의 이야기
대중문화와 인문학, 어떻게 소통할 것인가?
다섯 번째 마당 : 김경일과 김동춘의 이야기
근대화는 지금 우리에게 어떤 영향을 미쳤는가?- 한국 사회의 근대화 과정과 한국 사회의 성립
여섯 번째 마당 : 신승철과 우기동의 이야기
신자유주의 시대에 인문학의 역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