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신, 간첩, 할머니, 예술가의 협업 ― 박찬경
대상의 해방과 근대에 대한 물음 ― 왕후이
주문
귀신, 여자 귀신, 빙의 ― 리앙
친근한 이방인 ― 권헌익
나부아의 기억 ― 아피찻퐁 위라세타쿤
암호
의심을 찬양함 ― 베르톨트 브레히트
또 하나의 ‘회색분자’, 간첩 ― 박노자
벨로루시에서의 불복종 ― 션 스나이더
이상한 할머니들 ― 김용언
방언
간첩처럼 숨어서 귀신처럼 기도하는 할머니 ― 공선옥
동트기 전의 어둠, 외롭지 않은 안티고네들 ― 조한혜정
아시아 디바와 근대성의 목소리들 ― 이용우
곡성
시작도 끝도 없다 ― 다지마 마사키
사건의 때 ― 고이즈미 요시유키
애도의 차원들 ― 문강형준
파경 ― 김금화
파경 해설 ― 한선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