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able of Contents
머리말 - 역사가 서린 길 248킬로미터, 비무장지대 철책선을 걷다 4
1부 서부전선 ― 정전이 시작된 곳
1 임진강 하구 첫걸음부터 역동적인 풍광 17
2 파주 경의선 비무장지대가 열렸다 28
3 파주 판문점 전쟁의 기억과 문턱 40
4 파주 대성동 유일한 마을, 대성동에서 그려 본 꿈 54
5 연천 사미천 습지의 천국 67
6 연천 임진강 임진강 흘러흘러내리고 81
7 연천 530 GP 정전이 낳은 고립의 섬, GP 93
8 연천 복개평야 녹슨 군사분계선 표지판 105
9 연천과 철원 역곡천 군사분계선을 오간 사람들 114
2부 중부전선 ― 철의 전적지
10 철원평야 평강고원과 철원평야의 해후 131
11 철원 대전차 방벽과 제3땅굴 남과 북의 전쟁 트라우마 144
12 철원 은하 계곡 비무장지대에서 흘러내린 피 157
13 철원 한탄강 넘어 성재산 성재산에서 떠올린 심리전 170
14 철원 계웅산과 화강 절정의 풍광을 간직한 저격능선 183
15 김화 남대천 금강산 전기철도에서 되새기는 식민지와 전쟁 193
16 남대천 대인지뢰 들어가면 죽는다 205
17 철원 삼천봉 한북정맥 북한 산림 황폐화의 실상 217
18 삼천봉과 적근산 한북정맥과 비무장지대의 산 227
19 적근산에서 금성천으로 유해발굴사업과 금성지구전투의 기억 239
20 화천 추동지구 남파와 북파 251
21 최전방 철원·화천 지구 고난의 7사단 8연대 지역 263
22 동부전선의 초입 북한강 사향노루와 산양이 뛰어노는 비무장지대 272
3부 동부전선 ― 고지가 마주한 전선
23 양구 사태리 31번 국도 금강산 가는 길과 남북을 오간 사람들 285
24 가칠봉 700미터 거리의 철책선 294
25 서희령을 지나 백두대간으로 백두대간과 솔나리 302
26 인제 12사단 27소초 비무장지대 군대 생활 이야기 314
27 고성 동해안 하늘의 군사분계선 324
28 비무장지대 철책선 비무장지대와 세계유산 334
참고문헌 3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