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큘라's Poster

드라큘라

브램 스토커 and other ・ Novel/Horr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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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verview

드라큘라
브램 스토커/페르난도 비센테 · Novel/Horror
2019 · Korea, Republic of · 656p
호러 소설의 최고봉이자 이후 모든 뱀파이어 소설의 시조가 되는 고전으로 잘 알려져있는 『드라큘라』의 특별판으로, 현대 스페인의 대표적인 일러스트레이터인 페르난도 비센테가 이 작품을 위해 그린 컬러 일러스트 40여 점을 수록하였다. 1897년에 처음 출간된 『드라큘라』 20세기에서 가장 유명한 신화의 위치를 차지한 작품으로, 1930년대에 할리우드에서 처음 영화화된 뒤부터는 단 한 차례도 절판이 된 적이 없는 책이다. 처음 출간되었을 때부터 동시대 언론과 평론가들은 이 책이 갖고 있는 뭐라 말하기 어려운 강력함에 깊은 인상을 받았다. 그 강력함의 정체는 19세기인들보다 20세기인들이 이해하기 쉬운 것이었다. 20세기 후반부터 <드라큘라>는 영문학의 고전 중 하나로서, 다양한 해석이 시도되고 있다. 신참 변호사 조너선 하커는 트란실바니아로 출장을 떠난다. 그곳에 사는 드라큘라 백작이 부탁한 부동산 거래를 마무리하기 위해서. 영국으로 이주하려 하는 백작은 키가 크고 손이 차가운 사람이었다. 백작의 친절함과 환대에 하커의 경계심은 풀어진다. 그러나 백작 한 사람 외에는 아무도 없는 것 같은 이 성에서 하커는 조금씩 이상한 점을 발견하게 되는데……

Description

현대 스페인의 거장 페르난도 비센테의 컬러 일러스트 번역가 이세욱의 첫 번역, 27년 만의 개역 브램 스토커의 『드라큘라』 특별판이 출간되었다. <드라큘라>는 호러 소설의 최고봉이자 이후 모든 뱀파이어 소설의 시조가 되는 고전으로 잘 알려져 있다. 이 책은 현대 스페인의 대표적인 일러스트레이터인 페르난도 비센테가 이 작품을 위해 그린 컬러 일러스트 40여 점을 수록하여 새로 제작한 특별판이다. 또한 이세욱 번역가는 자신의 첫 번째 번역 작품인 이 책을 27년 만에 꼼꼼히 손보았다. 1897년에 처음 출간된 『드라큘라』는 호러 소설의 최고봉이자 20세기에서 가장 유명한 신화의 위치를 차지한 작품으로, 1930년대에 할리우드에서 처음 영화화된 뒤부터는 단 한 차례도 절판이 된 적이 없는 책이다. <드라큘라>는 ‘처음에 무시되다가 나중에 뒤늦게 숨은 가치가 발견된’ 그런 책이 아니었다. 처음 출간되었을 때부터 동시대 언론과 평론가들은 이 책이 갖고 있는 뭐라 말하기 어려운 강력함에 깊은 인상을 받았다. 그 강력함의 정체는 19세기인들보다 20세기인들이 이해하기 쉬운 것이었다. 20세기 후반부터 <드라큘라>는 영문학의 고전 중 하나로서, 다양한 해석이 시도되고 있다. 한국 최초의 완역판은 1992년에 두 권으로 출간된 열린책들판이다. 번역자는 한국을 대표하는 번역가 이세욱으로, 이것이 그의 번역 데뷔작이었다. 그 뒤 <드라큘라>는 2000년에 한 권짜리 견장정(하드커버)본으로 합본되었다가, 열린책들의 세계문학에 수록되면서 다시 두 권으로 분권되었다. 열린책들의 <드라큘라>는 절판되지 않고 현재도 꾸준히 사랑받고 있다. 이번 특별판은 번역자가 27년 만에 개역한 원고로 제작되었고, 페르난도 비센테가 이 책을 위해 그린 컬러 일러스트 40여 점이 수록되어 있다. 연달아 선보인 『장미의 이름』, <푸코의 진자> 특별판들처럼, 서양 고서(古書)의 느낌을 살린 견고하고 화려한 디자인과 장정으로 소장 가치를 높였다.

About the Author

1847년 11월에 더블린에서 태어났다. 그는 190cm 장신의 건장한 청년으로 성장했지만, 어린 시절에는 병치레가 잦았으며 침대에서 많은 시간을 보내야 했다. 그런 병약한 아들을 위로하기 위해서, 그의 어머니는 아일랜드의 동화나 민담, 전설과 같은 흥미진진한 이야기들을 많이 들려주었다고 한다. 이때 들었던 이야기들이 그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고, 그의 문학적 상상력에도 불을 지폈던 모양이다. 그가 1882년에 첫 출간한 작품이 자신의 아들을 위한 동화 모음집이었다는 사실에서 어머니의 영향을 짐작할 수 있다. 브램 스토커는 더블린의 트리니티 칼리지에 입학해서 과학을 공부했다. 그는 유명한 운동선수인 동시에, 철학학회나 역사학회 같은 모임의 회장으로 활동하며 매우 적극적인 학창 시절을 보냈다. 그러나 가정형편이 넉넉하지 않았기 때문에 학업을 중단하고 더블린 정부의 공무원으로 취업했다. 그는 승진을 거듭하면서 12년 동안 성실하게 근무했다. 그러면서도 그는 바쁜 시간을 쪼개서 글을 썼고 프리랜서 저널리스트와 연극평론가로 활동했다. 이때 그가 썼던 연극평론 하나가 그의 운명을 바꿔놓는 계기가 되었다. 그의 글을 우연히 읽은 당시 영국의 유명한 배우 헨리 어빙(Henry Irving)이 호기심에서 그를 식사에 초대했던 것이다. 이들의 만남은 운명적이었던 것처럼 보인다. 남녀가 첫눈에 반하듯이 처음 만나 몇 마디 이야기를 나누면서 의기투합하게 된 두 사람은 1905년에 어빙이 사망할 때까지 평생의 친구이자 동료로 지냈다. 1878년에 라이시엄(Lyceum) 극장의 감독으로 임명된 어빙이 스토커에게 극장 프로듀서 자리를 제안하자, 그는 추호의 미련도 없이 12년 근무했던 공무원 자리를 박차고 런던에서 그와 합류했다. 이때 그는 배우 지망생이었던 플로렌스 밸컴(Florence Balcomb)과 결혼한다. 그녀는 오스카 와일드의 구애도 받았다고 한다. 그는 라이시엄 극장의 2인자로서 당시의 유명한 문인들과 교류할 기회가 많았다. 오스카 와일드를 비롯해서 코넌 도일, 테니슨(Alfred Lord Tennyson)과도 두터운 친분을 유지했다. 스토커는 극장을 경영하면서 본격적으로 소설을 집필하기 시작했다. 1897년 ≪드라큘라≫를 출간하기에 앞서, 그는 ≪뱀의 고갯길(The Snake's Pass)≫이나 ≪샤스타의 어깨(The Shoulder of Shasta)≫ 등의 소설을 발표했다. 이 작품들은 독자들의 별다른 관심을 끌지는 못했지만, 그는 실망하지 않고 더욱 창작에 박차를 가했다. ≪드라큘라≫는 그가 영국 국립도서관 등을 방문하면서 수많은 자료를 섭렵하고 6년 이상의 오랜 기간 공을 들여 완성한 작품이었다. 출간과 동시에 성공을 거두지는 못했지만, 오늘날 그가 쓴 많은 작품 가운데 ≪드라큘라≫만이 유일하게 계속해서 독자에게 읽히는 작품으로 남아 있다. ≪드라큘라≫의 출간 이후로 어빙과 스토커에게 여러 악재가 뒤따랐다. 1898년에 런던 외곽에 있던 거대한 무대장치가 화재로 전소되었으며, 극장은 빚더미에 앉게 되었고, 어빙과 스토커의 건강도 악화되었다. 그럼에도 스토커는 집필을 멈추지 않았다. 어빙이 사망한 이후로도 그는 ≪칠성의 보석(The Jewel of Seven Stars)≫이나 ≪흰 벌레의 소굴(The Lair of the White Worm)≫과 같은 모험소설과 방대한 ≪헨리 어빙에 대한 개인적 회상(Personal Reminiscence of Henry Irving)≫을 비롯해서, 역사적 사실에 추측과 성찰이 가미된 ≪유명한 사기꾼들(Famous Imposters)≫을 발표했다. 이 마지막 책에서 그는 엘리자베스여왕이 사실은 여장한 남자라는 대담한 주장을 내놓기도 했다. 그러나 생전에 문필가나 소설가로서 그의 존재는 미미했다. 1912년에 그가 사망했을 때도 동시대인들은 그를 다만 헨리 어빙의 조력자로서 기억하고 있을 따름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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