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조너선 하커의 일기
2 조너선 하커의 일기
3 조너선 하커의 일기
4 조너선 하커의 일기
5 미스 미나 머레이가 미스 루시 웨스텐라에게 보내는 편지
6 미나 머레이의 일기
7 『데일리그래프』, 8월 8일자 기사 스크랩
8 미나 머레이의 일기
9 미나 하커가 루시 웨스텐라에게 보내는 편지
10 수어드 박사가 아서 홈우드 경에게 보내는 편지
11 루시 웨스텐라의 일기
12 수어드 박사의 일기
13 수어드 박사의 일기
14 미나 하커의 일기
15 수어드 박사의 일기
16 수어드 박사의 일기
17 수어드 박사의 일기
18 수어드 박사의 일기
19 조너선 하커의 일기
20 조너선 하커의 일기
21 수어드 박사의 일기
22 조너선 하커의 일기
23 수어드 박사의 일기
24 수어드 박사의 축음기에 녹음된 반 헬싱의 말
25 수어드 박사 의 일기
26 수어드 박사의 일기
27 미나 하커의 일기
후기
환상 문학, 흡혈귀, 그리고 『드라큘라』
새 번역을 내면서
브램 스토커 연보
드라큘라
Bram Stoker and other · Novel/Horror
656p



호러 소설의 최고봉이자 이후 모든 뱀파이어 소설의 시조가 되는 고전으로 잘 알려져있는 『드라큘라』의 특별판으로, 현대 스페인의 대표적인 일러스트레이터인 페르난도 비센테가 이 작품을 위해 그린 컬러 일러스트 40여 점을 수록하였다. 1897년에 처음 출간된 『드라큘라』 20세기에서 가장 유명한 신화의 위치를 차지한 작품으로, 1930년대에 할리우드에서 처음 영화화된 뒤부터는 단 한 차례도 절판이 된 적이 없는 책이다. 처음 출간되었을 때부터 동시대 언론과 평론가들은 이 책이 갖고 있는 뭐라 말하기 어려운 강력함에 깊은 인상을 받았다. 그 강력함의 정체는 19세기인들보다 20세기인들이 이해하기 쉬운 것이었다. 20세기 후반부터 <드라큘라>는 영문학의 고전 중 하나로서, 다양한 해석이 시도되고 있다. 신참 변호사 조너선 하커는 트란실바니아로 출장을 떠난다. 그곳에 사는 드라큘라 백작이 부탁한 부동산 거래를 마무리하기 위해서. 영국으로 이주하려 하는 백작은 키가 크고 손이 차가운 사람이었다. 백작의 친절함과 환대에 하커의 경계심은 풀어진다. 그러나 백작 한 사람 외에는 아무도 없는 것 같은 이 성에서 하커는 조금씩 이상한 점을 발견하게 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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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
현대 스페인의 거장 페르난도 비센테의 컬러 일러스트
번역가 이세욱의 첫 번역, 27년 만의 개역
브램 스토커의 『드라큘라』 특별판이 출간되었다. <드라큘라>는 호러 소설의 최고봉이자 이후 모든 뱀파이어 소설의 시조가 되는 고전으로 잘 알려져 있다. 이 책은 현대 스페인의 대표적인 일러스트레이터인 페르난도 비센테가 이 작품을 위해 그린 컬러 일러스트 40여 점을 수록하여 새로 제작한 특별판이다. 또한 이세욱 번역가는 자신의 첫 번째 번역 작품인 이 책을 27년 만에 꼼꼼히 손보았다.
1897년에 처음 출간된 『드라큘라』는 호러 소설의 최고봉이자 20세기에서 가장 유명한 신화의 위치를 차지한 작품으로, 1930년대에 할리우드에서 처음 영화화된 뒤부터는 단 한 차례도 절판이 된 적이 없는 책이다. <드라큘라>는 ‘처음에 무시되다가 나중에 뒤늦게 숨은 가치가 발견된’ 그런 책이 아니었다. 처음 출간되었을 때부터 동시대 언론과 평론가들은 이 책이 갖고 있는 뭐라 말하기 어려운 강력함에 깊은 인상을 받았다. 그 강력함의 정체는 19세기인들보다 20세기인들이 이해하기 쉬운 것이었다. 20세기 후반부터 <드라큘라>는 영문학의 고전 중 하나로서, 다양한 해석이 시도되고 있다.
한국 최초의 완역판은 1992년에 두 권으로 출간된 열린책들판이다. 번역자는 한국을 대표하는 번역가 이세욱으로, 이것이 그의 번역 데뷔작이었다. 그 뒤 <드라큘라>는 2000년에 한 권짜리 견장정(하드커버)본으로 합본되었다가, 열린책들의 세계문학에 수록되면서 다시 두 권으로 분권되었다. 열린책들의 <드라큘라>는 절판되지 않고 현재도 꾸준히 사랑받고 있다. 이번 특별판은 번역자가 27년 만에 개역한 원고로 제작되었고, 페르난도 비센테가 이 책을 위해 그린 컬러 일러스트 40여 점이 수록되어 있다. 연달아 선보인 『장미의 이름』, <푸코의 진자> 특별판들처럼, 서양 고서(古書)의 느낌을 살린 견고하고 화려한 디자인과 장정으로 소장 가치를 높였다.


차노스
4.0
고전적으로 그리는 공포의 형태
샌드
4.0
이 책에도 써있듯 브램 스토커란 이름보단 드라큘라란 이름이 훨씬 더 많이 불려지고 있는데, 그만큼 이 책이 가지고 있는 어떤 분위기와, 그 분위기에 완전히 녹아 든 캐릭터가 정말 매력적이면서도 강렬하기 때문일 것입니다. 서간문, 일기 등 다양한 구성을 자유자재로 사용하면서 독특한 느낌을 주고, 그게 고전 호러 장르와 잘 어울리기도 해 더욱 몰입하게 됩니다. 사실 읽으면서 무섭거나 하진 않았고 오히려 스릴러 장르의 소설처럼 긴장감을 가지고 읽은 소설이기도 한데, 공간을 묘사하는 방식이라던지 공포스러운 분위기를 조성해나가는 힘이 상당히 좋아서 공포 소설로서도 굉장히 재밌고 훌륭합니다. 이젠 워낙 유명해진 이름들이라 삽화가 없는 열린책들 판으로 봤는데도 머리에 그림이 그려질 정도로 익숙한 면도 있는데, 그 힘은 물론 이후 수많은 작품들이 만들어 낸 것들도 있겠지만 원작 자체가 그림을 그리는 데 뛰어나기 때문일 것입니다.
걍미소
3.5
어린아이 같은 뇌라는 설정이 제일 웃김 몇백년을 살았는데 왜 아직도 어린아이같은 생각을 한단말이요
반이야
4.0
드라큘라 불쌍해.
꾸러기
4.5
편지를 활용한 스피디한 전개는 놀랍고 악의 형태를 어렴풋이 묘사하는 미스테리도 놀랍다. 분위기를 나타내는 방식이나 절제된 매력을 지닌 인물들이 팀을 이뤄 하이퍼 무비의 형식을 갖춰 나가는 것도 흥미롭다. 그런데 이게 1800년대 도서라니. 클래식 만세.
No name
2.0
엄청난 액자식 구성에 프로페서 밴 헬싱 까지 나왔음에도 별이 두개인건 이미 너무 많이 알고 있어서
화자
4.0
강렬히 몸부림치는 흐름 속을 메어둔 고요함과 긴장감에 반 헬싱과 그에 대비되는 드라큘라 백작이 어둠의 거울 속에서 빛춰지는 서로를 바라보며 겉으로는 고요히,속으로는 강렬히 몸부림치며 있는 것같다.
銀幕狂人
5.0
근대와 현대, 문명과 야만, 실체와 환상, 그리스도와 적그리스도, 믿음과 불신, 영국인과 외국인, 남성과 여성, 기억과 기록, 삶과 죽음.. 모든 것들이 경계에서 충돌하는 이항대립의 세계. 이 이야기를 쓴 브람 스토커는 여성 인권 운동가였던 어머니 영향으로 초기 남성 페미니스트였다는 사실을 적어둔다. 이 판본 대신 [주석 달린 드라큘라]를 권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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