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차놀이와 동물 인형을 좋아하는 남자 아이를 통해 환경문제를 제기한 책이다. 날씨와 계절이 바뀔 때마다 생존을 위협당하는 동물들이 나타난다. 그 때마다 남자 아이는 "야, 우리 기차에서 내려!" 하고 말하는데, 동물들은 "제발, 나도 기차에 태워 줘!" 하고 부탁한다. 그러면서 세계 곳곳에서 벌어지고 있는 인간의 자연 파괴 상황을 고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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