옮긴이의 말
너 왜 뛰어다니니? ...9
말 타고 지나가는 저 사람은 누구지? ...22
히르슈 부인의 행방? ...31
정말 기나긴 밤 ...41
머리색이 검은 이 아이는 누구요? ...56
낚시하기에 좋은 날씨인가? ...69
바닷가의 집 ...80
누군가 세상을 떠났다 ...89
거짓말 ...96
왜 관 뚜껑을 열지 않소? ...105
금방 다시 볼 수 있지, 페테르 오빠? ...114
뛰어가! 힘껏 빨리! ...129
어두운 길에서 ...135
이 개들은 고기 냄새를 잘 맡지! ...144
조금만 이야기해 줄게 ...154
이 기나긴 시간 ...164
맺음말 ...17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