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롤로그- 들판의 자유
1부
전망 없는 작가들의 모임
마리나와 걷기
죽고 싶어 하는 따뜻한 사람
작은 자유
탈출의 두 가지 방향
작가스럽지 않은 클럽
길을 몰라, 기적에 의해 구원받을 뿐
How are you 증후군
다른 바람이 느껴질 거야
옥수수밭 농장 투어
2부
나무 길
수업에 안 오면 너의 시를 지우겠대!
실눈 뜨고 느리게 걷는 사람
박스 밖으로
런드리맨
시詩음회
옆구리로 삐져나오는 언어
파리는 fly다
쓰기와 읽기의 불완전함
3부
자바 하우스
도망가는 존의 원고
야스히로 자서전
시카고 사건
비스킷 낭독회
소화불량의 책
겡끼데스까
밤에는 들판을 걸어야 해
쓰러지는 언어
깍두기의 삶
나무에 대해 말하기
종이와 나
흐린 날의 인형극사 그리고 골목 담배
문틈으로 들어오는 것들
4부
매일 신앙
내가 두 명이 될 가능성
시네마테크
잃어버린 우산을 찾기 위해 펼친 우산
장갑 이야기
나의 웅크림은 보상받는다
지명 수배자들
번역과 영혼
우산 밖으로 나가는 사람
초미세하게 살아가기
5부
맨발의 시인
여분의 심장
이해의 욕구
과거를 다시 살기
입시 설명회
미안하다고 말하지 마요
사랑이 있다면
공룡이 다가와
불화하는 가족
내 이름은 아이오와
종이컵의 결말
후기- 엑소포닉의 길
에필로그- 운명과 우연을 따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