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롤로그: 여행이란 무엇인가
1장 떠나지 말아야 할 이유는 없다
모르는 것과 위험한 것은 달라
페루 고산으로 살러 가다
잉카 흙으로 빚어진 마을, 윌카와인
케추아문화를 지키는 넬슨 가족
원주민과 도움 주고받는 법
헬퍼의 일: 라마 돌보기
생명의 냄비, 파차망카
대지와의 연결, 산 뻬드로 선인장
뭐든지 척척 해내는 페루의 어머니
2장 아마존은 나를 받아들일까?
정글 속 프랑스 커뮤니티가 있다고?
아마존은 누구의 것인가?
전기 없는 인티에 온 걸 환영해
정글 생활: 사포질과 페인트칠
정글에서의 의식주: 나를 내려놓다
또 다른 정글로 향하다
나무배로 14시간 항해
파카야사미리아국립공원
불편할수록 자연과 가까워진다
3장 지구를 응원하는 사람들
닮고 싶은 노푸의 길
플라스틱 없는 삶
콜롬비아의 친환경 농장
닭은 노동의 대가로 달걀을 준다
변화는 외부가 아닌 나로부터
자기 원 안에 우뚝 선 목동
스페인 게이 커플, 기예르모와 조엘
후안이 건네준 씨는 잘 자랄까
유기견 포커의 죽음
지구 건너편에서의 후원
시골의 야인, 다니엘
달콤한 대지, 티에라 둘세
에코벽돌과 퍼머컬처
외로운 왕국의 여행자
좋은 사람을 위한 위로
4장 도시 속에서 자연과 살아가기
대도시에서 호스트 찾기
뉴욕의 만능 할머니, 바바라
왜 이곳은 편하지 않을까
쓸모없는 것과 쓸모 있는 것
코로나바이러스와 마스크
그럼에도 불구하고, 뉴욕
사람이 자라는 공공도서관
자원봉사: 뉴욕 퇴비 프로젝트
팬데믹으로 인간이 멈춘 사이
에필로그: 세상이 다시 이어지는 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