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able of Cont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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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말 | 도시의 영혼 프롤로그 | 도시는 오늘도 성형수술 중 1부 멀티플렉스 부산 I. 부정형의 다핵 구조 I-1. 부산의 인상, ‘주름’ | I-2. 자갈치시장과 용두산공원 | I-3. 40계단의 추억 II. ‘가마 부산’은 어디에 II-1. 제 그림자를 끊을 만큼 | II-2. 고지도 속의 옛 부산 | II-3. 솥뚜껑 닮은 자성대 III. 근대 부산의 기억 III-1. 박래품 판타지 | III-2. 조선 안의 日·歐·淸 | III-3. 에도의 모형, 초량왜관 | III-4. 제국의 계단 앞에서 | III-5. 역설의 풍경들 IV. 장소의 기억을 찾아서 IV-1. 부산갈매기의 재도약 | IV-2. 욕망의 도시, 부산(釜山)과 부산(浮山) 사이 | IV-3. 지속가능한 부산을 위하여 2부 혼합형 미인 대구 I. 대구의 미학적 정체성 I-1. 미인이 많은 이유 | I-2. 이상한 도시이미지 | I-3. 단핵형 공간 구조 II. 건조한 분지 지형 II-1. 연구산(連龜山) 돌거북 | II-2. 사라진 달서천과 대구천 III. 대구읍성의 식민도시화 III-1. 달성의 역사와 대구읍성의 위용 | III-2. ‘중심점거’로 해체된 성곽도시 IV. 컬러풀 대구 IV-1. 변화하는 대구 | IV-2. 푸른 대구 가꾸기 | IV-3. ‘밀라노 프로젝트’의 실패를 넘어서 3부 진국의 맛을 위하여, 대전 I. 떠나가는 나그네 도시 I-1. 대전 블루스 | I-2. 때를 기다리는 진국의 미학 II. 대를 이어 살 만한 곳 II-1. 보문산 가는 길 | II-2. 살기 좋은 자연 환경 | II-3. 백제의 전략적 요충지 | II-4. 유구한 역사의 흔적 III. 빼앗긴 ‘소제호의 봄’ III-1. 소제동의 새벽 | III-2. 대전신궁과 사라진 소제호 | III-3. 중앙로를 지나 충남도청으로 | III-4. 도청사 문장의 숨은 뜻 | III-5. 역사의식의 부재 | III-6. 역사?문화 벨트 재생 IV. 대전만의 장점을 가꿔 나가길 IV-1. ‘과학로’와 유성 소나타 | IV-2. 첨단연구거점도시 청사진 | IV-3. 아파트밸리의 그림자 | IV-4. 정체성 회복의 가닥들 | IV-5. 중앙시장과 대전천 살리기 | IV-6. 진단과 처방 : 실속 있는 진국 정체성 4부 무등정신, 광주 I. 무등정신의 치열한 삶터 I-1. 수려하고 단정한 | I-2. 무진의 안개와 햇볕 II. 안개처럼 사라진 광주읍성 II-1. 광주역 앞 돌장승 | II-2. 고지도 속 물길 | II-3. 격자형 도로망의 읍성도시 | II-4. 문화전당과 성곽 유허 III. 광주의 식민도시화 III-1. 광주우체국 앞에서 | III-2. 단발령으로 뒤바뀐 운명 | III-3. 유곽과 신사 | III-4. 대광주건설계획 | III-5. 장소성과 ‘접속’하기 IV. 광주, 진실을 디자인하라 IV-1. 경제도시의 빛과 그림자 | IV-2. 문화전당과 맞바꾼 민주광장 | IV-3. 어릿광대 공공디자인 | IV-4. 518버스의 노래 5부 선사와 현대 사이, 울산 I. 태화강변의 근대화 I-1. ‘당신을 위한 울산’ | I-2. 선사유적의 보고 | I-3. 태화강의 추억 II. 표백된 도시, 남은 건 ‘역사의 부스러기’ 뿐 II-1. 희박한 역사의식 | II-2. 성곽도시, 울산 | II-3. 울산읍성지 답사 | II-4. 1917년『울산안내』 | II-5. 울산신사 가는 길 | II-6. 광역시의 조건 III. ‘울산을 위한’ 도시디자인 III-1. 타자들의 도시 | III-2. 공업탑 교차로에서 | III-3.「울산 큰애기」와 도시화 | III-4. 공업도시 나름의 문화 | III-5. 혁신도시 블루스 | III-6. 울산을 위한 진단 IV. 회색도시에 지역색 살리기 6부 21세기 개항장, 인천 I. 다핵형 광역도시의 도약 I-1. 관문도시의 비행 | I-2. 신도시 IFEZ의 날개 | I-3. 광역도시화 | I-4. 구시가지의 오래된 경관 | I-5. 구월동 신시청사 II. 주몽의 축복이 두루 약속된 땅 II-1. 사극「주몽」과 인천 | II-2. 소서노와 두 아들 | II-3. 미추홀과 매소홀 | II-4. 전술적 전진기지, 문학산성 | II-5. 고도(古都) 미추홀의 도시구조 III. 개항 그리고 식민도시화 III-1. 1882, 개항 | III-2. 조선 제2의 무역항 | III-3. 제물포구락부에서 온 편지 | III-4. 각국조계지의 국제성 | III-5. 본정통의 기억 IV. 신개항장 IFEZ와 구도시 재생 IV-1. 개발시대의 그림자 | IV-2. 복원사업, 짝퉁과 진품 사이 | IV-3. 송도국제도시의 겉과 속 | IV-4. IFEZ에 인천만의 건축을 | IV-5. 구도시 재생을 위한 제안 | IV-6. 새로움의 의미 에필로그 | 영혼이 숨쉬는 도시 I. 도시정체성과 상징 디자인 I-1. 역사와 상징 | I-2. 차이의 언어 | I-3. 상징디자인의 현실 | I-4. 캐릭터에서 브랜드로, 그러나…… | I-5. 지자체가 사는 길 II. 장소성과 도심 재생 II-1. 작은 도시 앙굴렘 이야기 | II-2. 장소의 미학 | II-3. 부산·인천·대구의 노력 | II-4. 대전·광주·울산의 경우 | II-5. 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