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터 포스터 하우 투 드로잉 Basic

월터 포스터 크리에이티브 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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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 교육 출판사 ‘월터 포스터 퍼블리싱’의 드로잉북 'HOW TO DRAW' 시리즈 350여 권 중에서 가장 핵심이 되는 주제만을 골라 단행본으로 엮은 책이다. 이 책을 국내에 처음 소개함으로써, 이 시리즈가 집적한 드로잉 노하우를 한 권으로 만날 수 있는 기회를 선사한다. <월터 포스터 하우 투 드로잉 Basic>에는 드로잉 도구 소개와 원근법 등 기초 이론은 물론 꽃, 풍경, 고양이, 개, 말, 인물 등 주제별 드로잉 설명이 담겨 있다. 월터 포스터는 어떠한 주제를 그리든 항상 “어렵지 않다. 대상을 관찰하고 3차원 형체(구, 원기둥, 정육면체 등)로 단순화하여 세부를 표현하면 된다.”라고 말한다. 실제로 책에 실린 설명을 읽다 보면 책상 위 연필도, 길가에 핀 들꽃도, 산책길에 본 강아지도, 놀이터에서 노는 어린 아이도 심지어 야구장에서 투구하는 투수까지 그릴 수 있을 것 같다. 필요한 것은 연필과 스케치북 그리고 드로잉에의 열정이다. 이 책을 보며 드로잉을 따라 하다 보면 ‘드로잉은 어렵지 않고 일상에서 누구나 즐길 수 있다’ 하고 느낄 것이다.

"우리가 사랑한 마법의 공간"

35주년 기념 재개봉, 극장에서 다시 만나요

왓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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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사랑한 마법의 공간"

35주년 기념 재개봉, 극장에서 다시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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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ble of Contents

PROLOGE 프롤로그 BASICS 드로잉 기초 / FLOWERS 꽃 드로잉 / LANDSCAPES 풍경 드로잉 / ANIMALS 동물 드로잉 CATS 고양이 드로잉 / DOGS 개 드로잉 / HORSES 말 드로잉 / PEOPLE 인물 드로잉 / BODY 인체 드로잉 CHILDREN 어린 아이 드로잉 / ANATOMY 인체 해부 드로잉 / STILL LIFE 정물 드로잉 / MORE TIPS 드로잉 심화 EPILOGUE 에필로그

Description

전세계 100만부! 북미권 ‘국민 드로잉북’ 시리즈 월터 포스터의 <HOW TO DRAW> 한국어판 화가이자 교육자였던 월터 포스터는 1922년 출판사를 설립하여 직접 저술한 드로잉 책을 인쇄 제본 유통하며 ‘드로잉북’ 출판의 지평을 열었다. <HOW TO DRAW>는 예술 교육 출판사 ‘월터 포스터 퍼블리싱’의 드로잉북 시리즈다. 월터 포스터는 1981년 아흔 살의 나이로 세상을 떠났지만, ‘일상의 드로잉’이라는 그의 기획의도에 공감하는 이들이 <HOW TO DRAW> 시리즈를 지켜왔다. 40페이지 문고판으로 제작된 이 시리즈는 인물, 동물, 꽃, 원근법, 정물, 애니메이션 등 다양한 주제로 이루어져 있으며, 약 90년이 지난 현재 시리즈 누적 종수는 350여 종에 이른다. 북미권 어느 가정이나 책장에 적어도 한 권은 꽂혀 있을 정도로 대중적인 시리즈다. 다양하고 광범위한 드로잉 주제를 알기 쉽고 간단하게 따라 그릴 수 있게 설명한다. ‘그림을 그리고 싶다’ ‘더 잘 그리고 싶다’라는 사람들의 바람을 채워주며 일상 속에서 드로잉을 쉽게 즐길 수 있는 데 도움을 주었다. 《월터 포스터 하우 투 드로잉 BASIC》은 문고판 <HOW TO DRAW> 시리즈 350여 권 중에서 가장 핵심이 되는 주제만을 골라 단행본으로 엮은 책이다. 이 책을 국내에 처음 소개함으로써, 이 시리즈가 집적한 드로잉 노하우를 한 권으로 만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다. <HOW TO DRAW> 시리즈의 핵심만을 골라 한 권에! 《월터 포스터 하우 투 드로잉 BASIC》 《월터 포스터 하우 투 드로잉 BASIC》은 한국판 이전에 독일판이 먼저 나왔는데, 독일에서도 드로잉 북으로는 이례 없는 판매고를 올리며 성공을 거두었다. 독일판을 역수입하여 미국판을 낼 정도였다. 이로써 월터 포스터의 ‘드로잉 내공’은 21세기에도 막강하다는 것을 입증한 셈이다. 《월터 포스터 하우 투 드로잉 BASIC》에는 드로잉 도구 소개와 원근법 등 기초 이론은 물론 꽃, 풍경, 고양이, 개, 말, 인물 등 주제별 드로잉 설명이 담겨 있다. 월터 포스터는 어떠한 주제를 그리든 항상 “어렵지 않다. 대상을 관찰하고 3차원 형체(구, 원기둥, 정육면체 등)로 단순화하여 세부를 표현하면 된다.”라고 말한다. 실제로 책에 실린 설명을 읽다 보면 책상 위 연필도, 길가에 핀 들꽃도, 산책길에 본 강아지도, 놀이터에서 노는 어린 아이도 심지어 야구장에서 투구하는 투수까지 그릴 수 있을 것 같다. 필요한 것은 연필과 스케치북 그리고 드로잉에의 열정이다. 《월터 포스터 하우 투 드로잉 BASIC》을 보며 드로잉을 따라 하다 보면 ‘드로잉은 어렵지 않고 일상에서 누구나 즐길 수 있다’ 하고 느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