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브

댄 자드라 · Self-Development
152p
Where to buy
Rating Graph
Avg3.2(213)
Rate
3.2
Average Rating
(213)
미국의 베스트셀러 작가이자 크레이티브 컨설턴트인 댄 자드라의 대표작. 살면서 꼭 한 번은 만나게 되는 질문을 통해 5년 후를 그리는 이 책은 독자 스스로가 직접 보고 쓰고 느끼고 상상할 수 있도록 독려함으로써 보다 독창적이고 주체적인 삶을 꾸릴 수 있도록 이끈다. “지금 내게 정말로 중요한 것은 무엇일까?” “나는 과연 무엇을 하고 싶은 걸까?” “내가 지금 여기서 무엇을 하고 있는 걸까?” 삶이라는 여행이 갖는 의미는 모두 다르지만, 우리는 모두 그 과정에서 같은 질문을 던진다. 저자는 이러한 질문들을 시작으로 당신에게 있어 삶이란 무엇이며, 삶의 가치가 어디에 있는지를 먼저 발견하도록 여러 가지 실마리를 제공한다. 나아가 각 주제별로 자신의 모습과 미래를 보다 다각화하여 볼 수 있는 프레임을 제공하여, 지금까지 미처 발견하지 못했던 자신의 장단점, 현재 마음의 상태, 앞으로 삶의 비전과 가치, 생활의 밸런스와 주변의 소중한 것들을 보다 객관적이며 명확하게 그려준다.
Rating Graph
Avg3.2(213)

Author/Translator

Comment

7

Table of Contents

-단 5년으로, 당신의 인생의 전부를 바꿀 수 있다면 -삶의 최고 가치를 선택하라 -내 삶의 사명을 찾아라 -균형은 어떻게 만들어지는가? -보다 크고 넓게 생각하라 -당신에게 ‘예스’라고 말하는 사람은 누구인가? -자신이 얼마나 멋진 사람인지 알고 있는가? -대담한 모험을 하라! -당신의 말도 안 되는 아이디어를 믿어라 -행복을 더 이상 미루지 말라 -삶을 ‘헤쳐 나가지’ 말고, 살아가라 ‘성장하라’ -주위에 변화를 일으켜라 -당신은 어떻게 기억되고 싶은가? -삶은 짧고 죽음은 길다

Description

2016년 첫 방영 tvN <비밀독서단> 해결책 선정도서! “2016년, 소중한 사람에게 가장 선물하고 싶은 책!” “이 책은 목표를 세우기 위한 책이 아니다. 진정한 목표와 자신을 찾아가기 위한 책이다.“ _씨네21 이다혜 기자 6년 간 아마존 베스트셀러! 구체적인 미래와 가능성을 탐색하는 국내 최초 ‘써보는’ 자기계발서, 『파이브』 성인들의 색칠공부, 캘리그래피를 넘어 손글씨 쓰기가 지친 현대인의 마음을 치유하고 스트레스를 해소하는 건강한 취미 생활로 자리 잡으면서 비슷한 실용서들이 서점가에 쏟아져 나오고 있다. 손글씨 쓰기나 필사가 단순 명시나 명구를 베껴 쓰기에 그쳤다면, 이 책은 스스로 생각하면서 자신에 대한 이야기를 직접 써보게 하는 국내 최초의 자기계발서이다. 버지니아 공과대학 데이브 콜에 따르면 정기적으로 삶의 목표를 써보는 사람들은 그렇지 않은 사람들보다 9배나 더 많은 성취를 한다. 사람들이 수많은 자기계발서를 접하면서도 변화하지 못하는 이유는 바로 여기에 있었던 것이다. 다른 사람의 이야기에서만 답을 찾으려 하지 말고 이제 스스로의 이야기에 귀를 기울일 때다. 모든 변화는 온전한 ‘나’에 집중하고 그것에 대해 이야기할 수 있을 때 시작된다! 하지만 생각하기 시작하면 굉장히 시간이 오래 걸린다. “많은 글이 있지 않고, 오히려 생각을 많이 담아낸 『파이브』 이런 종류의 자기계발서적은 처음 만나보는 것 같다. _파워블로거 책미남 왜 스탠포드는 학생들에게 5년 후 미래의 모습을 그려보게 했을까? 실제로 스탠포드대학에서는 졸업하기 전 3,4학년 학생들에게 기말고사 대신 자신의 5년 후를 그리게 하는 과제를 내준다고 한다. 이 수업을 들은 졸업생들은 단순히 자신의 5년 후의 모습 3가지를 그려본 것만으로도 졸업 후 삶을 설계하는데 있어서 많은 도움이 되었다며 후배들에게 이 수업을 적극 추천하기 시작했고 현재 이 수업은 학생들이 졸업하기 전 가장 듣고 싶은 강의로 손꼽히고 있다. “스펙 쌓기”, “성공에 대한 압박”으로 자신의 가능성은 잊은 채 직업 선택에만 몰두하는 대학 시절을 보내는 한국의 모습과는 대조적이다. 인생의 어느 시점에 서있든 자신이 무엇이 가능한지 알고 있고, 자신의 미래에 될 수 있는 몇몇 다른 자신의 모습을 형상화해보는 경험은 살아가는데 큰 힘이 된다. 『파이브』는 자신의 미래를 스스로 생각하고, 스스로 판단하고, 스스로 선택하게 만드는 ‘행동하는 책’으로써, 진정 자신이 원하는 것과 현실적인 꿈을 연결할 수 있는 접점을 찾도록 만든다. 교사가 졸업생에게, CEO가 부하에게 가장 선물하고 싶은 책! 독립 출판으로 출간해 처음 시애틀의 스타벅스에서 판매를 시작한 『파이브』는 단 며칠 만에 전 지점에서 품절이 되어 품귀 현상을 일으켰으며, CEO가 부하 직원에게, 교사가 졸업생에게, 부모가 아이에게, 그리고 클라이언트들에게 가장 선물하고 싶은 책으로 입소문을 타면서 출간한지 얼마 되지 않아 아마존 베스트셀러에 올랐다. 그리고 현재까지 6년 넘게 베스트셀러로 자리 잡고 있다. 책『파이브』는 하루에 한 번, 아주 짧은 시간이라도 자신을 재발견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 줄 것이다. 이를 통해 당신은 삶은 더 이상 속도가 아닌 방향이며, 당신 삶에서 일어나는 일들이 과연 어떤 의미가 있는지, 앞으로 어느 방향으로 나아가야 할지를 알게 될 것이다. 이것이 바로 『파이브』가 매년 ‘가장 선물하고 싶은 책’으로 손꼽히는 이유다. 오감을 움직여 미래를 디자인하라! “지금 내게 정말로 중요한 것은 무엇일까?” “나는 과연 무엇을 하고 싶은 걸까?” “내가 지금 여기서 무엇을 하고 있는 걸까?” 삶이라는 여행이 갖는 의미는 모두 다르지만, 우리는 모두 그 과정에서 같은 질문을 던진다. 저자는 이러한 질문들을 시작으로 당신에게 있어 삶이란 무엇이며, 삶의 가치가 어디에 있는지를 먼저 발견하도록 여러 가지 실마리를 제공한다. 나아가 각 주제별로 자신의 모습과 미래를 보다 다각화하여 볼 수 있는 프레임을 제공하여, 지금까지 미처 발견하지 못했던 자신의 장단점, 현재 마음의 상태, 앞으로 삶의 비전과 가치, 생활의 밸런스와 주변의 소중한 것들을 보다 객관적이며 명확하게 그려준다.

Collections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