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able of Contents

런던 시내 400년 중산층의 삶을 한눈에 보다_제프리 박물관 The Geffrye Museum 16 프랑스 장식미술품의 메카_월리스 컬렉션 Wallace Collection 40 런던에서 만난 일본 국민작가 나츠메 소세키의 문학_칼라일 하우스 Carlyle? House 64 아르카디아, 무릉도원을 향하여_치즈윅 하우스 Chiswick House 78 자기 인형들과 한바탕 왈츠를 추다_펜튼 하우스 Fenton House 94 예술가의 정신이 깃든 화가의 집_레이튼 하우스 Leighton House Museum 110 모더니즘 건축의 초현실적 체험_윌로우 로드 2번지 하우스 2 Willow Road 130 런던 외관 철의 여인 베스 오브 하드윅의 유리성_하드윅 홀 Hardwick Hall 150 유명 화가가 극찬한 예술의 집_페트워스 하우스 Petworth House 174 17세기의 보석상자_햄 하우스 Ham House 200 최고의 로코로 장식, 가버린 사람, 가버린 유행_클레이든 하우스 Claydon House 226 유리잔의 합창, 솔즈베리의 트위스트가 되다_몸페슨 하우스 Mompesson House 246 로버트 애덤, 신고전주의 디자인의 절정을 보여 주다_오스털리 하우스 Osterley House 264 윌리엄 모리스의 예술은 길고, 인생은 짧다_레드 하우스 Red House 28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