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cription

성공적인 캐나다 워킹홀리데이를 위한 필독서 워킹홀리데이, 무작정 떠나는 것만이 답은 아니다. 누구나 캐나다 워킹홀리데이를 통해 현지에서 어학과 취업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고 싶어 한다. 하지만, 모두가 그 바람을 이루는 것은 아니다. 제대로 알아보고 철저하게 준비해야만 워킹홀리데이를 통해 꿈꾸던 나만의 커리어를 쌓을 수 있다. 《캐나다 워킹홀리데이》가 10년 동안 독자의 꾸준한 사랑을 받을 수 있었던 이유는 여기에 있다. 캐나다 워킹홀리데이 경험을 바탕으로 캐나다 현지 기업에 취직해 지금까지 생활하고 있는 저자는 성공적인 캐나다 워홀러가 되기 위한 각종 노하우를 이 책 한 권에 모두 쏟아냈다. 그 결과, 책은 지난 10년 동안 탄탄한 정보와 내용으로 예비 워홀러들의 선택을 받으며 캐나다 워킹홀리데이 대표 안내서로 자리매김했다. 이번 개정판에서는 캐나다 워킹홀리데이 신청 방법부터 현지 생활 정보까지 모두를 최신 정보로 업데이트하고, 기존 내용을 추가 및 보충하는 데에 주안점을 두었다. 예비 워홀러들을 독자로 염두에 두고 사소한 정보 하나도 놓칠세라 꼼꼼하게 담았고, 처음 워킹홀리데이를 신청하는 독자도 이해하기 쉽도록 친절함까지 더했다. 누구나 떠날 수 있지만 아무나 성공할 수는 없다! 캐나다 워킹홀리데이를 위한 성공 로드맵 호주 다음으로 많은 사람이 워킹홀리데이로 떠나는 나라, 캐나다. 워킹홀리데이 비자를 받아 방문할 수 있는 유일한 북아메리카 국가이자 대표적인 영어권 국가로 영어를 공부하고자 하는 워홀러들에겐 꿈과 희망의 땅이다. 저마다 개성 강한 도시가 다양해 취향과 목적에 알맞은 주거지를 선택할 수 있고, 비교적 안전한 치안 상태와 든든한 의료보험 제도가 있어 장기간 머물러야 하는 워홀러들에겐 그야말로 안성맞춤이다. 하지만 아무리 좋은 환경이라도 준비하지 않고 방문한다면 허탕을 치기 일쑤. 《캐나다 워킹홀리데이》는 누구나 떠날 수 있지만 아무나 성공할 수 없는 캐나다 워킹홀리데이의 성공 로드맵을 제시한다. 2009년 처음 출간되어 지난 10년 동안 캐나다 워킹홀리데이를 준비하는 예비 워홀러 사이에서 든든한 가이드로 자리매김해 온 《캐나다 워킹홀리데이》의 개정3판이 드디어 출간됐다. 이번 개정판에서는 기존의 워킹홀리데이 신청 방법에서 바뀐 내용을 자세히 설명하는 것은 물론, 키오스크와 휴대폰 앱을 통해 세관 신고와 1차 입국 심사를 진행하는 등 새로워진 캐나다 입국 과정 역시 속속들이 정리하여 소개한다. 또, 캐나다 예비 워홀러들이 자주 묻는 질문을 선별한 FAQ와 함께, 워킹홀리데이 이후에도 비자를 연장하거나 이민을 통해 캐나다에 머물고 싶은 독자를 위한 FAQ를 추가로 구성하여 독자들의 궁금증을 해소한다. ▶하나하나 꼼꼼하게 정리한 워킹홀리데이 신청 방법 안내 가장 공들여 소개하는 내용은 단연 워킹홀리데이 신청 방법이다. 단순히 글만 나열하지 않고 워킹홀리데이 비자 신청 홈페이지 화면을 하나하나 캡쳐한 이미지와 함께 안내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