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탄의 해석학 ㅣ 김지하
연탄이 있던 집 ㅣ 안도현
그가 살았던 골목 ㅣ 신경숙
연탄, 따스함을 전해주는 희마의 연료 ㅣ 김근태
다시 돌아가지 못한 방 ㅣ 방현석
추운 시절 함께한 다용도 연탄 ㅣ 임백천
원스 어폰 어 타임 인 동부이촌동 ㅣ 조선희
우리는 누구나 한 장의 연탄이다 ㅣ 박민규
연탄불 ㅣ 이명랑
연탄 그리기 ㅣ 황주리
연탄불이 있던 풍경 ㅣ 한창훈
연탄 나르기 ㅣ 이철환
내 추억 속의 연탄 ㅣ 이순원
차가운 겨울을 건너는 온기의 방주 ㅣ 박사
어머니의 단골 가게들 ㅣ 이선희
따끈따끈한 아랫목, 그 가공할 보온의 내공 ㅣ 오지혜
"도와줘요, 번개탄!" ㅣ 백은하
연탄, 그 숨막히는 트라우마 ㅣ 최보은
별 이야기 아닌 걸, 난 왜 이토록 오래 기억하나? ㅣ 노희경
막장의 풍경 ㅣ 이동섭
연탄 세 장 ㅣ 원재훈
삼천리연탄과 바이올린과 나 ㅣ 김지호
하후돈이라는 장수가 있었다 - 연탄에 관한 세 가지 기억 ㅣ 김국주
추억이라는 나무 등걸에 기대서면 ㅣ 한태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