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어판 서문
서론
1장 “새로운 텔레비전 드라마”를 향하여: [청년의 일기]와 [아서 결혼의 파경]
2장 “긴히 동시대적이고 사회적으로 유의미한”: [탭 온 더 숄더]부터 [업 더 정션]까지
3장 “사실과 허구의 차이”를 흐릿하게 만들다: [캐시 컴 홈], [인 투 마인즈], [골든 비전]
4장 “정치적으로 편파적인 텔레비전 드라마”: [빅 플레임]과 [랭크 앤 파일]
5장 텔레비전에서 영화로: [불쌍한 암소], [케스], [가족 생활]
6장 “이것이 우리의 역사다”: [희망의 나날들]
7장 “영국 최고의 아트하우스 감독”: 텔레비전 검열부터 ‘예술 영화’까지
8장 “자유로운 세계”: [하층민들]부터 [룩킹 포 에릭]까지 나타난 사회 변화와 계급
9장 “그렇게 됐을지도 모를 일”: [랜드 앤 프리덤]과 [보리밭을 흔드는 바람]
주
참고 문헌
필모그래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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