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의 그림자가 울고 있다
로버트 A. 존슨
144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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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선한 사람이 되기보다 온전한 사람이 되고 싶다." (칼 융) 융 심리학 이론을 토대로 인간 내면에 숨어 있는 어두운 존재, 그림자를 탐구한 심리서. 그림자란 무엇이고, 어디에서 기원하며, 어떻게 축적되어 우리 삶에 영향을 미치는지 설명하고, 우리가 그림자를 받아들여 완성된 삶에 이르는 과정을 제시한다. 불안, 나태, 분노, 우울 등 현대인들이 토로하는 심리적 문제는 저마다 다른 형태로 표출되지만, 그 기저에는 그림자가 짙게 깔려 있다. 이들 문제는 사회에 자신을 적응하는 과정에서 억압된 자아, 즉 그림자를 부정함으로써 생겨난 결과이기 때문이다. 책은 융 심리학 이론을 토대로 고대 그리스의 트리스탄과 이졸데 신화, 괴테의 <파우스트>, 남미와 동유럽의 민속신앙, 중세의 마녀사냥 등 역사, 신화, 종교, 문학 작품 속에 등장하는 사례를 풍부하게 제시하며 그림자의 존재와 의미를 탐구한다. 제2차 세계대전, 홀로코스트 등 인간 역사의 어두운 장은 타인에게 자신의 그림자를 전가할 때 펼쳐져왔음을 지적하며 그림자를 대면하고 포용하는 작업의 중요성을 역설하는 내용, 중년의 위기와 그 해결책을 그림자와 연관지어 분석한 내용 등도 흥미롭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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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Table of Contents
1장 그림자
그림자는 어떻게 만들어지는가
빛과 그림자의 균형 잡기
상징적 행위로 삶의 균형 이루기
그림자 투사하기
파우스트와 메피스토텔레스의 부활
그림자 안에 숨겨놓은 황금
그림자 속에서 찾는 중년의 에너지
의례로 그림자 표현하기
2장 낭만적 사랑과 그림자
사랑에 빠진다는 심리적 의미
강렬한 로맨티시즘의 체험
모순을 초월한 역설의 위대함
역설이 삶에 가져다주는 기적
사랑과 힘의 딜레마
그림자 감싸안기
3장 만돌라
분열된 세계를 치유하는 힘
만돌라, 치유의 예술
창조의 싹을 틔우는 신의 그릇



권혜정
3.0
그림자와 에고를 통합하여 그저 올바른 내가 아닌, 온전한 내가 되자.
와사비쌈무
2.5
프로이트에 대해 읽은 후 자연스럽게 이어진 호기심을 채우기 위해 찾은 융에 관한 책. 융의 관점에 대해 대략적으로나마 파악해보고 싶어 개론으로 활용할 수 있을거라 생각한 얇은 책을 집어들었다. 하지만 아쉽게도 기대한 방향과는 다른 책이었다. 저자는 그림자라는 개념을 중심으로 주장을 펼쳐나가며, 누구나 가지고 있는 어두운 부분은 반대 부분과 떨어질 수 없으며 계속 쌓이면 큰 반향으로 드러나는 부작용이 크다고 말한다. 이러한 자신의 그림자를 스스로 해결하지 못하고 타인에게 투사하게 된다면 이는 큰 다툼과 분쟁의 원인이 되며 많은 비극들이 이로 인해 발생하였고 앞으로도 그러할 수 있으니 이를 잘 조절하고 받아들이며 양 극단을 서로 융합시키는 것이 필요하다고 설명한다. 하지만 이러한 내용을 전달하는 과정에서 저자는 짧은 분량 안에 넣기 위해서인지 본인이 활용하는 여러 단어들을 제대로 된 정의도 않고 마구 집어넣는다. 모순과 역설이 큰 차이가 있다고 주장하면서 정작 각각이 무슨 의미로 쓰였는지에 대해선 제대로 설명하지 않는다거나, 역설을 통한 양 극단의 융합으로의 해결이 중요하다고 하면서도 예시에 너무 묶이면 안된다며 아무 추가 설명도 없이 그냥 중요하니까 중요하단 식으로 어영부영 넘어가는 부분은 전체적인 책의 논지와 그에 따른 설득력을 적어도 나에게 있어선 더 잃게 만들었다. 융에 대한 초심자가 읽기엔 너무 설명이 부족하고, 어느 정도 아는 사람이 읽기엔 원론적인 내용을 간단히 언급하는 데에서 그친다. 어떤 독자에게 무엇에 대하여 말하고 싶었는지 아리송한 책.
마이선♥
Readlist
인문학 공부법 책에서, 관점 훈련에 도움이 되는 책으로 소개되었다. 상세이유는 심리학책이지만 관점을 바꾸는 힘을 느낄 수 있다. 밝음과 어둠, 좋은 일과 나쁜 일 모두가 삶의 요소임을 받아들일 수 있게 한다. 라는 것.
신종훈
2.0
1장은 나쁘지 않다
송민정
3.0
2019년 3월의 책 다시 읽어도 어렵다. 모든 내용을 이해하지는 못했다. 그래도 얻은 것이 크다. 그림자를 자꾸 없애려 했던 나의 태도를 반성하게 되었다. 그림자의 존재를 인정하고 균형을 맞추기 위해 노력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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