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이반의 어린 시절
- 브르통의 '초현실'을 통해 이루어지는 마르쿠제의 '유토피아'
2. 안드레이 루블료프
- 하르트만의 '신념'으로, 키에르케고르의 '믿음'으로
3. 솔라리스
- 아우구스티누스의 '시간' 속에 존재하는 하이데거의 '양심'
4. 거울
- 헤겔의 '주인과 노예의 변증법'과 싸우는 라캉의 '거울 이미지'
5. 잡입자
- 플로티누스의 '비행'을 위한 칸트의 '도덕'
6. 노스탤지어
-프루스트의 '회상'을 거쳐 플라톤의 '에로스'로
7. 희생
- 아우구스티누스의 '구원'을 위한 프롬의 '존재양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