들어가는 말
알리는글
50년대
001 엘리스 프레슬리 <골든 레코즈> Elvis' Golden Records
002 척 베리 <위대한 28곡> The Great Twenty-Eight
003 해리 벨라폰테 <카네기홀 실황공연> Belafonte At Carnegie Hall
60년대
004 밥 딜런 <플리휠링> Freewheelin'
전 세계를 저항의 띠로 엮은 포크의 서막
005 비틀스 <1962-1966> 1962-1966
지축을 흔든 비틀매니아, 미국대첩의 승전보
006 오티스 레딩 <오티스 블루> Otis Blue
60년대 흑인정신을 담아낸 소울 음악의 촉매제
007 스탄 게츠와 조앙 질베르트 Getz/Gilberto
008 밥 딜런 <다시 찾은 하이웨이 61> Highway 61 Revisited
'지금의 사운드는 비틀스!' 포크와 록의 결합
009 비틀스 <러버 소울> Rubber Soul
'밥 딜런에게서 배우자! 가사를 알자!' 비틀스의 약진
010 비치 보이스 <펫 사운즈> Pet Sounds
'아니 비틀스가?' 뉴테크놀로지로 응수한 윌슨의 천재성
011 롤링 스톤스 <여파> Aftermath
비틀스와 치열한 경쟁을 벌인 2등 록 밴드의 1등 작품
012 도어스 <도어스> The Doors
체제에 온몸으로 달려든 반항아의 숭고한 의식
013 비틀스 <서전트 페퍼스 론리 하츠 클럽 밴드> Sgt. Pepper's Lonely...
히피 '사랑의 여름'의 음악적 완성, 팝 음반 사상 최고의 명반
014 제퍼슨 에어플레인 <초현실의 밑받침> Surrealistic Pillow
히피 '사랑의 여름'의 정치적 표현
015 벨벳 언더그라운드 <벨벳 언더그라운드 앤 니코> The Velvet...
히피를 향한'비트 수절파'의 조롱, 전위적인 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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