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김채원/겨울의 환
2. 추천 우수작
-고원정/비둘기는 집으로 돌아온다
-김만옥/그리운 거인들
-김영현/멀고 먼 해후
-김향숙/얼음벽의 풀
-최수철/어느 무정부주의자의 하루
3. 기수상작가 우수작
-박완서/복원되지 못한 것들을 위하여
-오정희/파로호
세련된 언어 감각으로 여성의 일상 생활과 그 내면의 풍경을 가장 섬세하게 묘파해 온 김채원, 소설의 형식을 통해 자기 탐구의 가능성을 가장 진지하게 추구해 온 김채원, 그가 1989년의 소설 문단에 새로운 충격으로 기억될 〈겨울의 幻〉으로 이상문학상의 열세 번째의 영예를 안았다 -〈제13회 이상문학상 선정이유서〉에서 -
"우리가 사랑한 마법의 공간"
35주년 기념 재개봉, 극장에서 다시 만나요
왓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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