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mélie
Le fabuleux destin d'Amélie Poulain
2001 · Romantic comedy · France, Germany
2h 2m · R



At a tiny Parisian café, the adorable yet painfully shy Amélie (Audrey Tautou) accidentally discovers a gift for helping others. Soon Amelie is spending her days as a matchmaker, guardian angel, and all-around do-gooder. But when she bumps into a handsome stranger, will she find the courage to become the star of her very own love story?
Where to watch
본 정보의 최신성을 보증하지 않으므로 정확한 정보는 해당 플랫폼에서 확인해 주세요.

신한나
3.0
당신이 없는 오늘의 삶은 어제의 빈껍데기일 뿐.
최은정
5.0
This may contain spoiler!!
마고의말
4.0
행복은 바로 문앞에 있다.
석미인
3.0
인생을 사랑하면 책을 읽지 않는다. 심지어 영화관에 갈 필요도 없다. 예술 세계에 접근하는 것은 문제가 있는 사람들에게만 국한된 일이다 -미쉘 우엘벡 아멜리의 취미는 극장에서 영화를 보는 사람들의 얼굴을 훔쳐보는 것이었다. 인생을 사랑했으니 영화는 안봐도 그만. 나도 그랬다. 전에 두번을 본 이 영화의 내용을 전혀 몰랐으니. 오드리 또투를 처음으로 빤히 쳐다본다. 세기말 화장법의 여운, 귀와 목선을 위한 숏컷, 로퍼와 검은양말의 2001 프렌치시크 오디세이 이 영화를 보던 그 애의 얼굴이 좋았다. 재밌는 코를 가진, 인중은 짧고 윗입술이 살짝 두꺼웠던, 왼쪽 눈의 사시끼는 장난기를, 올라간 입고리엔 엉뚱한 말투가 걸려있던, 말할때 어깨선이 같이 움직여서 들뜸과 풀죽음이 극명하던 아이 아멜리보다 천사였지. 토스터기를 지하철 선반위에 올려놓고 그냥 내렸을 때 그걸 집어들고 나와 같이 내렸던 사람, 원래 어디서 내렸어야 했냐고 물었더니 다섯정거장 뒤를 말했다. 걸었던 기억이 없으니 커피를 마시러 날아서 갔었나보다. 다음날은 무슨무슨 영화를 같이 봤는데 그 애의 왼손에서 나던 핸드크림 향만 기억이 난다. 향이 너무 좋아 물었더니 록시땅 셰어버터 핸드크림이라고 말해주었다. 선배가 면세점에서 사다줬다고 겨울에서 봄으로 갈때는 시어버터를 여름에는 레몬향이 나는 버베나를 쓴다고 했다. 이밖에 라벤더, 로즈, 체리블라썸의 라인업이 있으며 록시땅 핸드크림 세트는 선물용으로도 매우 좋습니다.
조영배
4.0
This may contain spoiler!!
차지훈
3.5
휼륭한 연출. 너무 매니악한 것도 아니고 대중적이지만 예술적인 연출.. 프랑스 영화는 이런 맛으로 본다
재원
3.5
영화 내내 줄기차게 뿜어 나오는 긍정의 에너지. 우울함을 쫓아내주는 우울 퇴치 부적 같은 영화. - 어제의 찌꺼기일 뿐인 오늘을 살아가는 내게도, 이 사랑스런 행복의 큐피드가 날아와줬음 좋겠다.
-채여니 영화평-
4.0
이 영화에 나오는 캐릭터 대부분은 무언갈 수집한다. 찢어진 포토부스 사진과 시멘트에 남겨진 발자국을 수집하는 니노, 물수제비를 뜰 돌들을 수집하는 아멜리에, 자신의 여자에게 일어나는 일들을 음성녹음해 수집하는 조셉, 남편의 편지를 수집하는 마델린, 잠언 구절을 수집하는 지나, 그리고 여러 질병들을 수집하는 조지엣 등.. 모두에게 수집하는 의미와 이유는 다르더라도 이들은 완벽한 삶을 살고 있지 않았다. 아멜리에가 그들의 삶속에 한걸음씩 내딛은 순간, 그들의 '수집함' 은 조금씩 변하고 있었다. 아멜리에 자신의 삶조차.
Please log in to see more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