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Harmonium in My Memory
내 마음의 풍금
1999 · Drama/Romance/Comedy · Korea
2h 12m · G

Hong-yun is a high school girl in little mountain village when she falls head-over-heels for a handsome new school teacher, Mr. Jang. What with taking care of her youngest baby brother for her widowed mother and the impossible age difference, it is a roller-coaster ride for her as she tries to become someone special for Mr. Jang while he seems interested in the other new teacher at the school, Miss Y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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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진 평론가
3.0
지나갔기에 애틋하게 떠올려지는 그 시절, 그 사랑.
오뱅이삼촌
3.5
이병헌은 저 때도 참 로맨틱했네
임판호
3.5
검정고무신을 보는 듯한 그 시절의 정겨움. 덧! 제 나이로는 겪어보지 못했던 시절이지만 보는내내 영화가 가진 순수함과 정겨움에 절로 미소가 지어지는 그런 따뜻한 영화였습니다.(아마 우리 부모님이 보시면 좋아하실 것 같네요ㅎㅎ) 이때도 연기를 잘했던 전도연, 이때도 로맨틱했던 이병헌, 이때도 예뻤던 이미연. 지금의 관록있는 이 세 배우들의 풋풋한 모습을 보는 재미만으로도 충분히 즐겁게 보실 수 있습니다.
의식의흐름
4.0
내 마음의 풍금이 무엇인지 처음에 몰랐을 때 강아지 관련 영화인줄 알았습니다. 어렸을 적 집에 키우던 강아지 이름이 풍금이었거든요. 풍금이 생각을 하니 어렸을적 추억이 하나하나 떠오릅니다. 문지방에다 똥을 싸놓고는 방안에다는 오줌을 싸놓고 화장실에서는 털갈이를 하질 않나 너무나도 미운 짓만 하더군요. 풍금이에게 교육을 시키기 위해 외부 강아지 훈련사를 고용했습니다. 최저 시급 7,530원에 주휴수당까지 줘가면서 말이지요. 주휴수당이라고 하니 회사에서 주유수당을 빼돌리던 놈이 생각납니다. 영업용 차량에 기름 넣으라고 준 돈을 유기농 카놀라유를 사서 이마트 노브랜드 호떡을 사다가 구워 먹더군요. 호떡이라고 하니 그 으뜸인 부산 씨앗호떡이 생각 납니다. 한입 베어 물다가 꿀이 흘러 옷에 흘린 기억도 나는군요. 세탁은 크린토피아에 맡겼습니다. 3천원에 깨끗하게 빨래를 해주는 모범업체라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선우
3.5
가장 놀라운 것은 전도연의 두 영화 '내 마음의 풍금'과 '해피엔드'가 같은 해에 나왔다는 것이다
별아빠
4.0
가난했지만 행복했던 시절에 대한 향수와 그리움으로 그려낸 첫사랑의 설레는 순간들. 그 풋풋함과 순수함에 절로 미소를 띄게 되는 작품. 추억의 팝송, 대리체험을 하게 하는 그리운 정경들, 아름답게 묘사된 산골마을의 사계절 풍경들은 보는 내내 행복하게 함.
달그림자
5.0
때묻지 않은 순애보를 느끼고 싶다면 추천. 팔을 꼬집는 장난에도 세상을 다 얻은 것 같은 희열에 빠질 수 있는 순정의 시절.
청비
3.5
17살이나 21살이나 풋풋한건 매한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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