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bout Schmidt
About Schmidt
2002 · Drama/Comedy · United States
2h 5m · PG-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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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6-year-old Warren Schmidt is a retired insurance salesman and has no particular plans other than to drive around in the motor home his wife insisted they buy. He's not altogether bitter, but not happy either, as everything his wife does annoys him, and he disapproves of the man his daughter is about to marry. When his wife suddenly dies, he sets out to postpone the imminent marriage of his daughter to a man he doesn't like, while coping with discoveries about his late wife and himself in the proce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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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GW XX/7
4.0
돌아보니 아무것도 바꾸지 못한 자신의 무력함을 인정하게 된 고독한 노인. 그가 자신이 일으킨 작은 변화와 대면했을 때, 잭 니콜슨의 주름을 타고 흐르던 눈물.
다솜땅
4.0
이젠 인생의 노년에서 딸을 시집보내고, 아내를 잃고, 인생이 더 할 낙이 없다고 할 무렵에.. 다시한번 현 시점을 집고 나갈무렵. 손에 쥔것이 이젠 쓸모 업다고 생각할 무렵, 문득 든 외로움... 잭 니콜슨.. 대단한 배우다!! #20.4.7 (846)
P1
3.0
정년퇴직 대리체험.. 뭔가 정년퇴직이라는 주어진 상황자체부터 루즈함이 물씬 풍긴다. - 잭 니콜슨이 이렇게 힘없는 양반으로 등장하는 건 좀 아닐세..같이 기운빠져.. - 거기다가 이런 류는 현실적인 맛으로 봐야하는데.. 한국의 현실과는 좀 많이 멀어보이기도 하고 겪어보지 않은 사실에 공감이 안되니.. 몰입도가 상당히 낮았다. (요즘시대에 정.년.퇴.직 정말 가능할지 의문이기도 하고) - 포스터로만 봐선 상당한 점수를 줘야할 것 같은 느낌이 들정도다..
별,
3.5
일이 전부였던 남자의 정년 퇴직은 새로운 시작일까. 공허한 응시와 내리는 비는 새로운 출발에 암운을 드리운다. 아니나다를까 후원하게 된 탄자니아의 6살 아이에게 넋두리를 하던 남자는 42년을 함께 해온 아내를 급작스럽게 떠나보내며 혼자가 된다. 한 번도 함께 떠나지 못했던 멋진 캠핑카만을 남겨두고. 그러나 영화는 홀로 남겨진 늙은 남자의 순애보가 아니다. 66년의 인생을 반추하며 결국 자신이 인생의 낙오자였음을 끝내 인정하는, 삶의 무상함을 말한다. . 당연하게 함께 했던 모든 것들이 자신에게 등을 돌릴때 인생의 끝자락에 선 남자는 자신의 삶이 실패였음을 쉬이 인정할 수 없다. 캠핑카를 타고 홀로 떠난 여정의 자연은 아름답기보다는 쓸쓸하고, 관조적으로 보이기보다는 내면으로 침투한다. 비현실적으로까지 보이는 남자가 겪는 일들은 서사를 휘청이게 하지만, 영화는 짓궃은 매력의 능청스러운 연기를 하는 잭 니콜슨이라는 배우의 늙은 육체를 바탕으로 줄타기를 하며 위태롭게 지탱한다. . 결국 돌고 돌아 돌아온 집에서 끝내 자신의 삶의 안타까움을 인정하게 될 때 그것은 인간의 삶 전체를 관통했던 누군가의 그 오랜 시간에 대한 사유를 만든다. 남는 것은 무엇인가. 과거의 그 시간들을 뒤로 하고. 그러나 끊임없이 남자의 내레이션으로 전해지던 6살 아이에게로의 편지는 현재의 의미로 되돌아온다. 그럼에도 혼자가 아니라는 것. 누군가와 그렇게 이어져있다는 것. 한 장의 그림과 한 번의 눈물. <어바웃 슈미트>는 그렇게 의미 없을 거 같던 과거의 오랜 시간을 현재의 살아있는 시간에 이어붙인다. 세상의 모든 삶은 그 자체로 무의미하지 않을 것이다.
MOVIE DIARY
4.0
잭 니콜슨의 능청스러운 연기가 빛을 발한, 은퇴 후 아내 없는 노년 남자의 아픈 성장기와도 같은 영화. 은퇴 후 아내의 죽음, 몰랐던 아내의 외도, 자식과의 갈등, 홀로 살아가야하는 삶에 대한 외로움 등 아직 나이가 어려서 극 중 슈미트의 심정이 많이 와닿진 않지만 영화를 다 보고 나니 뭔가 허망한 기분이 많이 들었다. 특히, 마지막 결말에서 자신이 평생 키워온 딸 지니가 아닌 기부를 시작한지 얼마안된 탄자니아의 소년 은구두에게 위로 받는 장면은 아이러니하지 않을 수 없는 것 같다.
134340
3.5
너무 아픈데 어디가 아픈지를 모르겠다. 이런 환자는 종종 통증이 화가 되는 증상이 보인다. 나도 그렇다ㅠ
나지수
3.5
홀로라는 쓸쓸함의 무게. 수십년의 인내의 역사를 가진 그 어떤 노인도 감당하기 어려울거다. 미져리와 샤이닝의 만남.
이대해
4.0
영화를 본다는 것은 다른 관점, 뷰포인트를 접한다는 것이다. 슈미트의 관점으로 보는 것이다. 때론 달달한 연애 얘기도 좋지만 이런 노년의 시선으로 보는 것도 좋다. 슈미트 또한 엔두구의 그림을 통해 어린아이의 시선으로 세상을 보게 되었지 않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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