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 Live
活着
1994 · Drama/War · China, Hong Kong
2h 13m · R
Fugui and Jiazhen endure tumultuous events in China as their personal fortunes move from wealthy landownership to peasant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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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tilda Gwak
4.0
어쩌면 인생은 짧은 것(아들). 또는 한결같은 것(어머니). 또는 아쉬운 것(딸). 또는 후회되는 것(아버지).
푸르나
4.5
뜻대로 되는 것 하나 없이 주어졌고 절대 놓치지 않으려 하지만 가져간다. 원망하려 해도 대상이 없으니 누구 탓인고 눈 껌뻑이다 결국 하늘 보며 스스로 가련해하지.
권혜정
3.5
질곡의 역사에서 힘없는 개인들이 살아간다는 것은. @2020 장예모 기획전
서영욱
4.5
인생은 후회다. 5천년 역사의 중국이 50년도 채 되지 않는 시간에 무너져 내린다. 지금이 병아리의 시대일까 소의 시대일까
윤작가
5.0
인생의 희로애락이 2시간동안 펼쳐진다. 장예모의 최고걸작
무진장뱅크(feat:진격의*몽글쌤)
4.0
예쁨이 날 웃게만 한다면, 아름다움은 날 웃게 하더니,, 기어코 울게 하고,,, 다시 일어서 웃게 하고,,,, 다시 무너져 울게 하고,,,,, (feat.아름다운 인생이여!)
최승필
4.0
장예모 감독의 영화는 처음이다.. "요즘같이 우울한 시기에 보면 정말 좋은 영화" @'희♡'님의 코멘트가 눈에 확 들어와서 챙겨본 영화.. <인생>이 훑어가는 중국의 시대에는 실제 나의 어린 시절과 겹쳐지는 대한민국의 시대가 있으므로 남다르다.. 내가 살던 이곳이 비록 자본주의 '남한'이고, <인생>의 그곳이 사회주의 '중공'이었다 해도, 정작 현실의 장면들은 크게 다르지 않다는 아이러니.. 인간들이 이데올로기에 몰입하는 사회는 체제와 무관하게 사회는 개인에게 일단 폭력이다.. <인생>은 그렇게 개인이 사회에 함몰되는걸 건조한 눈으로 그저 따라갈 뿐인데, 결국 감독이 숨겨놓듯 말하고 싶었던건 '그럼에도 불구하고' 사회가 개인들의 삶을 끝내 침범하지는 못한다는 그런 이야기일지도 모르겠다.. 그런 역설의 의미에서.. 문득 이즈음의 우울감에 위로가 되는 그런 순간들이 있었다.. 사람은, 결국 이렇게 뒤섞이며 살아야 어떻게든 살아가는 존재인지도 모른다.. 20201101 YouTube (20.71) 덧) 나만의 느낌일지도 모르지만, '공리'는 영화의 분위기에서 어딘지 튀어보이는게 딱히 편하게 녹아드는 캐스팅같지는 않았다.. 영화를 보고난후 검색해보니 '공리'는 장감독과 불륜의 동거관계였다고 한다..
Jay Oh
4.0
어떻게 될 줄 몰랐기에 삶이었고, 그럼에도 이어갔기에 인생이었다. So we persevere. So it go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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