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azil
Brazil
1985 · SF/Drama · UK, United States
2h 11m · R



Low-level bureaucrat Sam Lowry escapes the monotony of his day-to-day life through a recurring daydream of himself as a virtuous hero saving a beautiful damsel. Investigating a case that led to the wrongful arrest and eventual death of an innocent man instead of wanted terrorist Harry Tuttle, he meets the woman from his daydream, and in trying to help her gets caught in a web of mistaken identities, mindless bureaucracy and lies.
손영규
4.0
<조지 오웰의 「1984」를 영화로 만드시오.> 모범생 → "1984" 중2 병 → "브이 포 벤데타" 마초남 → "이퀼리브리엄" 오타쿠 → "THX-1138" 연극부 → "브라질"
김도훈 평론가
5.0
테리 길리엄의 최고 걸작. 그리고 왜 디지털 특수효과 시대의 상상력이 아날로그 시대를 따라가지 못하는가를 보여주는 명료한 증거.
ㅇㅈㅇ
3.5
내내 "나 이 정도까지 보여줄 수 있어!"라고 고함지르며 밀어붙이는 느낌.
Cinephile
4.5
몬티 파이톤의 특이한 해학으로 다시 쓰여진 <1984>의 이야기. 책임지지 않기 위한 이기심으로 동작하는 관료제에 반해, 사랑을 위해 모든 것을 책임지려는 주인공의 낭만이 처량하다
다솜땅
4.0
산업화된 세상의 틀 안에서 살아간다는건. 편리하지만 위험한 상상. 그속을 짙은 우울속에서 살아가다 만난 행복한 상상. 그러나 현실이 기다리는 건, 전진하는 자들이 발목잡는 이들을 처단하는 것!! 그들만의 파라다이스! 이 또한, 지옥속!! 우리는 그런 세상을 행복이라 느끼고 살아간다. 더 누리는것이 행복이라 느끼게하는 지옥!
윤종원
5.0
테리 길리엄 감독의 환상적인 악몽 브라질은 초현실적 세계에서 자유를 갈망하는 인간의 기본적인 욕구를 통해 관료주의와 전체주의를 풍자한다. 미학, 서사, 음악의 완벽한 조화로 현대 클래식 반열에 오른 흙 속의 진주같은 작품.
시나문
4.0
상류층과 시스템의 대한 풍자는 웃지 않을 수 없다. 낡은 미래와 아름다운 환상 어딘가를 걷고 있는 현재의 우리들.
idaein
4.0
꿈에서라도 벗어나고픈 자본주의와 관료주의의 삭막한 현실. 그런 현실에서라도 이루고픈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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