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Elephant Man
The Elephant Man
1980 · Biography/Drama · UK, United States
2h 3m · R

![[왓챠웹툰] 최애 여주 대전 👑](https://an2-img.amz.wtchn.net/image/v2/L0sC9bu-g3IIedSK2KRrfA.png?jwt=ZXlKaGJHY2lPaUpJVXpJMU5pSjkuZXlKd0lqb2lMM1l5TDNOMGIzSmxMM0J5YjIxdmRHbHZiaTh4TkRRek5qZ3pPRGcwT1RBek5URWlmUS55RVNmVVB0MXF1ZXNLM29iZEFjQk9UNE15QXlyb1JvTEU5VW01UFo3NkF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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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Victorian surgeon rescues a heavily disfigured man being mistreated by his "owner" as a side-show freak. Behind his monstrous façade, there is revealed a person of great intelligence and sensitivity. Based on the true story of Joseph Merrick (called John Merrick in the film), a severely deformed man in 19th century Lond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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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1
4.0
동정이란 말은 그렇게 나쁜 것이 아니다. 자연스럽게 나타나는 감정이다. 단지 재수없는 가식의 산물일 뿐이다. 길바닥에서 동전 한 닢을 구걸하는 어린이에게 동전100원을 건네주는 용기가 동정일까 도움일까 물론,티끌모아 태산이면 도움이 될 수도 있지만 태산은 오랜 세월이 걸린다. 도움은 그렇게 손쉬운 것이 아니다. 서있거나 앉아 있거나, 시간이나 죽치며 보내는 단순하고 손쉬운 노동이 아닌 장애우,독거노인,양로원,난치병 환자 수발 등 어줍잖은 마음으론 절대 할 수 없는 삶의 현장에서 직접 구슬땀을 흘려도 얼마되지도 않는 보잘 것 없는 내 돈에, 아프거나 도움이 필요한 사람들에게 조그마한 보탬이 될 수 있기를..간절히 바라는 마음을 담아 직접 건네드리는 일이 그나마 현실적인 도움이고 진정성있는 인간의 모습이랄 수 있겠다. 누군가들은 성공하고 싶다는 게 꿈의 종착점이겠지만, 어느 누구는 단 하루라도 잠을 편안하게 자보고 싶다는 것이 꿈의 끝자락이 된다.
조규식
4.5
사람의 형상으로 태어나 사람답게 사는게 더 어려운 일인가 아니면 괴물의 형상으로 태어나 사람답게 사는게 더 어려운 일인가.
HGW XX/7
4.0
저주의 굴레에 지쳐버린 영혼이 선택하는 소박한 안식. 단단한 편견의 외피를 뚫고 내면의 본질을 바라보는 일. 어쩌면 타고난 축복일지도 모를 삶의 자세.
hilts
4.0
얼마나 편안하게 누워보고 싶었을까.. 조물주는 왜 마음에 혹이 달린건 외부로 보여주게 안만들었을까. 그럼, 그도 육체적 고통보다 더한 취급없이 평범했을텐데. .
다솜땅
4.0
시선이 가는 곳에 마음이 가고 마음이 가는 곳에 행동이 간다. 친구로 다가가기. 편협으로 다가가기. 다 마음먹기 나름. 최초의 한 시선! 눈보다 마음으로.. #19.10.24 (1462)
Cinephile
4.5
눈에 보이지 않는 믿음이 오히려 눈에 보이는 삶을 지탱하는 원천이라면, 예술가가 잡고 싶은 아름다움은 감각에 구속된 현상이 아닌 그 너머의 자유로운 허상일 것이다. 인물에게 실재한 고통과 그가 추구한 아름다움의 간극에서 예술의 지향점을 생각한다.
Jay Oh
3.5
우리를 비추는 거울도, 괴물도 아니어야 할텐데. Freak or mirror? Neither, hopefully.
장승하
4.5
오, '아름다움'이여. 저는 당신이 낳은 자식이며 당신으로 인한 최대의 피해자 입니다. 하지만 저는 당신을 영원히 사랑할겁니다. 그렇습니다. 제 이름은 '추함'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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