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onlight Express
星月童話
1999 · Crime/Drama/Romance · Hong Kong, Japan
1h 45m · NC-17

On the eve of her Japanese wedding, Hitomi (Takako Tokiwa) loses her fiance, Tatsuya, to a car accident. She travels to Hong Kong seeking solace and meets undercover cop Karbo -- a dead ringer for Tatsuya. The duo is forced to take it on the lam when a corrupt colleague frames Karbo, and Hitomi soon finds herself torn between her love for Tatsuya and her blossoming feelings for her fellow fugitive. Leslie Cheung plays Tatsuya and Karb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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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호의 씨네만세
4.0
나는 아직도 장국영보다 낭만이라는 말이 잘 어울리는 배우를 찾지 못했다. 그는 얼굴도, 행동도, 말소리도, 하다못해 총질하는 모습에서까지 낭만이 뚝뚝 묻어 떨어지는 그런 배우였다.
Yiseo
2.0
장국영은 도대체 뭐길래 그의 눈빛 표정 말투 걸음걸이 어느 것 하나 어른거리지 않는 것이 없는지. 2점짜리 영화라고 생각해서 2점을 줬건만 뭐가 이리도 미안하고 속이 쓰리는지. 왜 여지껏 별 위에서 손이 갈팡질팡 길을 헤매는지. 영원히 끝나지 않았으면 하는 음악이 있다. 아마츄어 증폭기(Amature Amplifier)의 먼데이 로봇이 그렇고, 영화로 치자면 장국영의 영화들이 그렇다. 이제는 영영 볼 수 없는 그의 모든 장면들은 마치 신기루 같아서 바람이 훅 불면 그대로 사그라질 것만 같다. 영원히 끝나지 않는 영화에서 그를 원없이 보고싶다.
네마짜데
4.0
그가 누구든지 그를 사랑하게 된다 그시절의 장국영 무얼 더 바라나
데이데데이
4.5
어떻게 장국영을 사랑하지 않고 배길 수 있을까? 나는 장국영의 눈을 좋아한다. 무언가를 혹은 누군가를 바라보고 있을 때의 눈은 어떠한 감정을 담았을지라도, 꼭 사랑의 절절함을 담은 것만 같다. 장국영은 누군가를 안을 때, 항상 눈을 감고 전심을 다한다. 혹여나 감정이 상대방의 마음에 닿지 않을까 봐 온 몸을 부딪혀 상대방을 안는다. 이런 남자를, 누가 사랑하지 않을 수 있을까?
JH
3.0
홍콩과 일본 감성이 좋은 쪽으로 섞인 듯한 영화. 몇몇 씬의 장면 전환은 매우 부자연스럽다.
life on plastic
3.0
장국영은 사연많은 나쁜남자 역할에 특화된 배우다. 촉촉하고 슬픈 눈빛으로 매정한 말을 내뱉으면서도 입가에는 부드러운 미소를 지어내며 손끝으로 나를 붙든다.
조슈아
3.0
이거 홍콩 느와르를 보는건지 왕가위 영화를 보는건지 멜로물을 보는건지 모르겠네. 영웅본색, 동사서독, 춘광사설 때도 그랬듯이 결론은 장국영이 그립다.
JJ
3.5
로맨스와 느와르가 묘하게 섞여 있는 것과 같이 홍콩과 일본의 감성도 동시에 느껴지는 분위기. 장국영은 슬픔을 아로 새긴 인물을 정말 잘 표현해서 이런 역할을 맡은 영화를 볼 때마다 배로 먹먹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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