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is Man Must Die
Que la bête meure
1969 · Drama/Thriller/Crime · Italy, France
1h 50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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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en his young son is killed in a hit and run accident, Charles Thenier resolves to hunt down and murder the killer. By chance, Thenier makes the acquaintance of an actress, Helène Lanson, who was in the car at the time of the accident. He then meets Helène’s brother-in-law, Paul Decourt, a truly horrible individu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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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ly
4.0
야수 같은 사나이 검색해도 도저히 안나와서 감독 이름으로 검색하고 별점 남김;
매니
5.0
극장을 찾는 이유는 이런 보석을 건져올리기 위해서다.
Floyd
4.0
다소 지루한 감이 있었으나, 음악이 영화를 많이 살려준것 같다. 프랑스 영화 특유의 음울하면서도 독특한 분위기가 좋았음.
즐즐거운 하루
3.5
무너진 부르주아 가정,그 비극 앞 희생자들
우울한cut과 유쾌한song
0.5
현실을 붕괴시킨 예술에게 예정된 초라한 소멸
하드보일드 센티
3.5
처음에는 냉정한 복수극을 예상하게 하지만 야수같은 원수와 그 가족을 만난 이후 본격적인 샤브롤의 게임이 시작된다. 복수의 실행에서 오는 쾌감보다는 머뭇거리는 심리의 도덕적 딜레마. 그리고 인간의 약점.
keorm
2.5
복수자체보다는 복수과정에서 악마가 되어가는 자신의 심리를 다룬다. =========== 야수의 최후는 이탈리아에서 제작된 끌로드 샤브롤 감독의 1969년 드라마, 범죄, 스릴러 영화이다. 미첼 듀차우소이 등이 주연으로 출연하였고 안드레 제노브즈 등이 제작에 참여하였다. 사고로 아이를 잃은 어느 남자의 처절한 복수극을 그린 스릴러물. 매력적인 복수와 증오의 이야기를 통해 드라마와 서스펜스의 완벽한 조화로 샤브롤 감독의 작품 가운데 어둡고 흥미진진한 작품 중 하나가 되었다. 그리고 이 영화의 분위기를 고조시키는 피에르 얀센의 음악과 영화에 에너지와 깊이의 힘을 부여하는 장 라비에르의 촬영은 매우 뛰어나다. 부정(父情)과 플라토닉 러브에 대한 복수극인 이 영화에 대해 제임스 모나코는 이렇게 쓴 바 있다. "우리는 결코 새로운 땅 위로 올라설 수 없다. 여기에는 카타르시스도 없고 그와 유사한 어떤 것도 없다. 마지막에 우리는 완전한 원에 도달한다. 여기에는 질식할 것 같은 숨막힘이 있다." 작가인 샤를 떼리에르(**미쉘 뒤소수아)는 뺑소니 사고로 외아들을 잃는다. 슬픔과 분노에 찬 샤를은 뺑소니 운전자를 반드시 찾아내리라 결심하고, 파리에서 사고현장까지의 여행을 시작한다. 여행 도중 그는 아들이 사고를 당했던 그 날, 사고차량이 그 지역의 정비소에서 수리 받았다는 것과 사건 당시 차 안에 타고 있던 엘렌 랑송(**카롤린 셀리에)이라는 여배우를 알게 되고, 그는 복수를 위해 그녀와 사랑에 빠진 것처럼 행동한다. 그는 그 여배우를 만난 후 그녀의 형부 폴 드르꾸(*장 얀) 집에 식사초대를 받게 되는데, 그녀의 형부는 대단히 포악한 남자로 아내 잔느(*아눅 페르잘)을 비롯한 식구들을 항상 공포로 떨게 한다. 그의 아들 필립(*마르크 디 나폴리)은 샤를에게 자신의 아버지를 죽여달라고 요청하는데...아들을 죽인 진짜 범인은 엘렌의 형부인 폴 드꾸루 라는 사실을 알게 되고 샤를 떼리에르는 폴의 집에 머물면서 자신의 복수를 실행하려 한다. ------------------------ 프랑스문화원에 대해 엄청나게 감상적인 추억 따위는 가지고 있지 않습니다. 아니, 가끔 예전이 그립긴 해요. 그래도 프랑스문화원이 뭔가 특별한 영화를 볼 수 있었던 거의 유일한 통로였던 때를 기억하니까요. 프랑스문화원에서 16mm필름을 틀던 시대에 볼 수 있었던 많은 영화들을 지금은 쉽게 볼 수 없기도 합니다. 시네마테크의 상영작들은 대부분 ‘걸작 리스트’에 고정되어 있고(하긴 잘 가지도 않습니다만), DVD로 구할 수 있는 프랑스영화들도 제한되어 있거든요(고로 전 전세계 모든 DVD에 의무적으로 영어자막을 넣어야 한다고 주장하는 바입니다). 제가 종종 찾아헤매는 ‘작은’ 프랑스 영화들은 찾기가 힘듭니다. 클로드 샤브롤의 <야수는 죽어야 한다>에 대해 생각할 때마다 떠오르는 것은 그 향수어린 기억입니다. 뤼미에르극장의 불편한 의자와 낡아빠진 16mm의 흐릿한 화면이 제공하는 그 흐뭇한 느낌 말이에요. 사실 영화 볼 때는 무척 불편했습니다. 화면 아래를 가리는 앞사람들의 머리 때문에 목에 힘을 잔뜩 주고 곡예를 했던 게 기억나는군요. 지금이야 푸근한 추억으로 남았다지만 사실 별로 좋은 게 아닙니다. 영화를 볼 때 편하고 기분이 좋아야죠. 영화에 대한 기억도 가물가물한 지금에 와서 푸근한 추억으로 떠올리는 게 뭐가 좋단 말입니까? 낡은 기억들은 좋건 싫건 다 마찬가지인데 말이에요. 게다가 옛 기억을 조작하는 건 쉽습니다. 항히스타민제를 먹은 뒤 커피 가루에 코를 박고 아무 생각이나 해보세요. 다들 그럴싸한 추억으로 느껴질 겁니다. <야수는 죽어야 한다>가 제 향수를 자극하는 두 번째 이유는, 제가 한동안 꽤 사랑했던 장르, 즉 영국식 퍼즐 미스터리와 연결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교통사고로 아들을 잃은 작가가 복수를 계획한다는 이 어두운 이야기는 원래 동명의 영국 추리소설이었지요. 대니얼 데이 루이스의 아빠인 "세실 데이 루이스"가 니콜라스 블레이크라는 필명으로 쓴 일련의 <나이젤 스트레인지웨이즈> 시리즈 중 한편이었습니다. 지금 보면 어떨지 모르겠는데, 전 어렸을 때 이 ‘문학적 사립탐정’과 이 위태로운 구조의 소설도 좋아했습니다. 클로드 샤브롤이 <야수는 죽어야 한다>라는 제목의 영화를 만들었다는 이야기를 들었을 때 혹시 그게 이 소설의 영화 버전이 아닌가 궁금해했던 게 기억나요. 한참 열심히 조사한 뒤 그게 사실이라는 걸 알았을 때 얼마나 흥분했었는지요. 그뒤로 매달 프랑스문화원의 상영시간표를 조사하다 그 영화를 한다는 걸 알았을 때 전 주저하지도 않고 문화원으로 달려갔습니다. 스트레인지웨이즈가 등장하는 후반부를 완전히 잘라버린 각색이 불만이었던 기억이 나긴 하지만 다시 생각해보면 샤브롤에게도 다른 선택의 여지는 없었을 겁니다. 이 작품은 <야수 같은 사나이>라는 제목으로 오래 전에 비디오로 출시되었습니다. 얼마 전에 비디오 가게에서 확인했으니 분명해요. 우울한 심리 서스펜스물인 영화가 액션영화처럼 포장되어 있긴 하지만요. 아마 봐도 예전 같은 재미는 없을 겁니다. 일단 비디오 테이프는 필름처럼 우아하게 늙으며 향수를 자극하지는 않거든요. 그러고보면 제가 머릿속에 품고 있는 프랑스문화원에 대한 추억도 그렇게까지 거짓말은 아닌 모양입니다. djuna01@hanmail.net
마리아
2.5
브레송 같은 느낌. 기승전결의 '전결'부분이, 내용만 보면 좋은데 정작 영화를 보면 '전결'한 느낌이 없음. 너무 나레이션 하는 느낌으로 마무리 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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