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quinox Flower
彼岸花
1958 · Drama/Comedy · Japan
1h 58m · R

![[왓챠웹툰] 3분 단편 🍛](https://an2-img.amz.wtchn.net/image/v2/nHR9yduTINDkOTVeCxzbEw.png?jwt=ZXlKaGJHY2lPaUpJVXpJMU5pSjkuZXlKd0lqb2lMM1l5TDNOMGIzSmxMM0J5YjIxdmRHbHZiaTh4TlRjMU5EVTNPRGN4T1RBNU5qVTBJbjAuY3BGNHdRRXFqTk1wLWc3eHQ5LWctaGp6a0JhTmxxVHdpZGlvam5MbTREb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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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ter in his career, Ozu started becoming increasingly sympathetic with the younger generation, a shift that was cemented in Equinox Flower, his gorgeously detailed first color film, about an old-fashioned father and his newfangled daugh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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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1
4.0
오늘은 모카골드 내일은 화이트골드. 차이가 뚜렷하게 나지 않지만 미묘한 감정선의 풍향을 미세하게 조정하는 것만으로도 대다나다. 어쨌든 맥심은 맥심, 커피는 커피 평범한 일상 대화 센스는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오즈센세..나도 모르게 귀가 쫑긋해진다. 근데 오즈센세 필모는 딸 시집보내기 투성이에다가 훈훈한 교훈..조금 짜증날라고 한다. 버럭 아버지, 상냥 아버지 어쨌든 아버지는 꼭 나오고 딸과 딸친구 꼭 나오고, 딸친구랑 아버지는 꼭 친하게 나와선 주거니 받거니 훈계함 이모든 고모든 아줌마는 왠만해선 나오는데 항상 비중 적음. 집안은 항상 중산층이고 ost노래는 실로폰 소리 조금 섞인 알록달록한 느낌인데 바이올린인지 첼로 소리 넣어서 슬프면서 편안한 감정유도 하려고 함 ㅋㅋㅋㅋㅋ솔직히 판에 박힌거 표지만 바꿔서 내는 수준인데 그걸 참고 봐도 몰입도가 좋기때문에 걍 넘어간다
별,
4.0
This may contain spoiler!!
권영민
4.0
“사랑한다고 다 결혼하니? 결혼은 많은 것을 고려해봐야 하는 인생의 중요한 사업이잖아.” “그건 옳지 않아. 진정 옳지 못한 생각이야. 결혼은 사업이 아니야. 그것은 순결한 사랑과 사랑이 만나는 너무나 아름다운 축복이야.“ - 양귀자 소설 <모순> 중에서 . . <만춘>(1949)이나 <맥추>(1951)과 같이 딸의 결혼을 중심으로 이야기가 전개되지만, 두 작품과 비교하여 상황 속에서 고뇌하는 아버지의 심정과 행동에 더 욱 초점을 맞춘다. 일련의 사건들을 대하는 태도가 모순적이라며 다투는 부부의 모습 속 '원래 인생이 모순투성이'라며 일갈하는 히라야마(사부리 신 분)의 말이 결혼과 가족이란 주제로 이 작품을 통해 오즈가 어떤 말을 하고 싶은지를 단적으로 보여준다. 영화가 내포하는 깊이는 오즈의 다른 작품과 견주어 얕지 않다고 생각하지만 그 자체로는 흥미롭지 않고 보는 이를 끌어들일 매력이 타 작품들에 비해 아쉽다. 오즈의 세상에 처음으로 색이 입혀졌다는 것은 중요한 의의.
한스기
4.5
다른 이의 자식에게는 크나큰 어른처럼, 내 자식 앞에서는 양보할 수 없는 어린아이가 되버리는 부모의 마음 시간이 지나도 생각과 문화가 바뀔 지라도 변하지 않을 부모의 소망은 자식의 행복 과거의 결혼 문화이지만 미래지향적인 면들이 있다 물론 이야기자체도 재밌다 (4.7)
샌드
4.0
오즈의 세상에 색이 입혀지니.
클로즈-업
4.0
부모에게 가장 어려운 건, 자녀를 진정으로 행복하게 해주는 것일지도 모르겠다.
찐빵만두
3.0
”부모는 자식의 행복에 따라가는 존재야“
KB24
4.5
딸과의 관계가 틀어진 아버지는, 우숩게도 다른 집 딸들을 위해 친절한 상담사 역할을 자처한다. 아이러니한 상황 속에서 이 어설픈 상담사는 이내 함정에 빠진다. 오즈의 카메라는 모든 인물에게 공평하다. 자유연애를 꿈꾸는 그 시대의 젊은 여성들을 응원하며, 떠나보내야만 하는 아버지들을 위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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