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ssion 9
Session 9
2001 · Thriller/Horror · United States
1h 40m · NC-17

Tensions rise within an asbestos cleaning crew as they work in an abandoned mental hospital with a horrific past that seems to be coming back.
폐허 위에 세워진 또 하나의 신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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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ndtrack Info

Black Cat

Trailer Trash

Lakeshore Waves and Crickets at Midnight

Outro

Chlorine Clean Tears

Disappointed Expectations



희♡
3.5
영화 중반까지는 5점이였는데 좀 아쉽다 불안한 분위기와 효과음이 정말 인상적이였다 악마는 나약하고 상처입은 자들의 어두운 내면속에 산다.
Sleep away
3.5
자동차 운전석에 앉아 있는 한 남자의 뒤통수를 보여주는 것으로 시작하는데 그 위로 라디오에 대해 불평하는 한 남자의 목소리가 들린다. 난 당연히 그 남자가 하는 말로 생각했다. 잠시 후 카메라가 남자의 옆으로 돌아간다. 처음엔 입 모양이 나오지 않아 난 계속 그 남자의 대사일 거라 생각했다. 잠시 후 남자의 얼굴 전체가 나온다. 남자는 입술을 움직이고 있지 않다. 그럼 뭐지? 남자는 눈을 감고 있으며 대사의 내용대로 라디오에 대해 짜증이 나 있는 것처럼 보인다. 혹시 이 남자의 마음에 소리 같은 걸까? 그러나 잠시 후 조수석에 앉아서 말을 하고 있는 다른 남자의 얼굴이 보여짐으로써 내 생각이 틀렸다는 것을 알게된다. 그런데 난 왜 처음부터 그렇게 생각하지 않았을까? 조수석에서 말 하는 남자의 얼굴이 너무 늦게 나온 탓도 있을테지만 처음에 보여졌던 남자의 반응도 이상했다. 남자는 한 번도 조수석을 바라보지 않았다. 그저 눈을 감고 찡그린 표정을 짓고 있었을 뿐이었던 것이다. 이건 일반적으로 남의 말을 듣는태도가 아니다. 물론 이건 그렇게 긴 시간 동안 벌어진 일도 아니고 그다지 중요한 장면도 아니다. 그러나 그 짧은 시간 동안 난 미묘한 서술 트릭에 걸려든 기분이었고 이 미묘한 서술 트릭은 영화의 기본적인 기조로 쭉 이어진다. 굉장히 좋은 오프닝이었다는 생각이 든다. 이어지는 영화의 내용은 한정된 공간에서 서로를 의심하는 내용인데 여기에 특히 대사와 소리를 둘러싼 트릭들이 이어지며 영화를 더욱 혼란스럽게 몰아간다. 다만 연기의 톤이나 관계묘사의 사실성이 높고 드라마도 촘촘하게 잘 짜여져 있어 마냥 혼란스럽기만 하진 않다. 잘 구축된 드라마가 단단한 중심역할을 하고 있는 것이다. 그래서 일까? 결말 부분이 다소 전형적이긴 했지만 이 전형성은 그리 나쁘게 느껴지지 않았다. 좋아하는 결말은 아니었지만 디테일이 잘 구축된 드라마가 가진 힘 만큼은 부정할 수 없었던 것이다. 주제도 잘 드러나는 것 같았고. 암튼 모호함과 정교함이 괜찮은 비율로 잘 공존하고 있는 것 같았다.
고양이가물어
2.0
■ 미국애들 정말 FM대로 철거하는구나. 청소 일주일 걸린다고 했는데 그 범위와 내용이 신경쓰여서 영화에 집중을 못했다. 청소만 하는지 아니면 리모델링까지 인지. 일주일만에 한다고 해놓고 왜이리 설렁설렁하는지. 왜 내가 영화보면서 작업스케쥴을 짜고 앉았는지 ㅋㅋ 평은 나쁘지 않은 편인데 다시 봐야겠다. 좀 지루했다.
Doo
2.5
옛날에는 이런 포스터만 봐도 무서워했었는데... 분위기는 분명 오싹하지만 한편으로는 이해가 좀 힘들어서 지루하기도 하다. 결말은 또 참...
Coward
3.5
결말이 뭐가뭔지 전부이해는 안되지만. 캐릭터들의 깊이 개쩔고 몰입감 개쩔고 연출 개좋고. 진짜 완전 촘촘하고 탄탄히 모든것들이 잘짜여져있다. 연기도 다들 잘하고.심리학적 부분적인것들에대한 두려움도 생겼고.다른것보다 사람이 무서워졌다.장소도그렇고 그냥 다 쩔었다진짜
쯔욧
3.5
어떤 것에 홀린 것이 아니라, 그저 내제되어 있던 악함이 깨어났을 뿐. 그러면서 나약한 세상에 살고 있다는 등의 변명만 늘어놓고?
쿠퍼쿠퍼
2.5
난잡 그 자체. 딱히 무섭지도 않다.
박혜리
3.5
지금은 너무 흔해져 버린 공포스릴러의 패턴. 그렇지만 폐병원도 무서운데 심지어 정신병원, 거기다 어둠을 적절히 섞어서 오래된 공포영화치고는 재밌게 봤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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