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Last Full Measure
The Last Full Measure
2019 · Drama/War · United States
1h 50m · R

Thirty-four years after his death, Airman William H. Pitsenbarger, Jr. ("Pits") is awarded the nation's highest military honor, for his actions on the battlefiel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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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솜땅
4.0
전쟁 후에 기록된 일들에 대하여 제대로 보상해주지 못했던 군인들에 대한 대우. 과거를 조사하고, 아픈 상처를 캐내어 다시 상기시키는 조사관을 바라보는 못마땅한 시선들. 하지만 누구나 마음속 한 곳에서는 진실을 알리고자 하는, 숨겨뒀던 이야기를 꺼내고 싶어하는 마음을... 그 마음을 건드린 조사관. 정당하게 칭찬해야할 일 들을, 아픈곳에 대하여 위로를 해주는 그런일! 국방부에서 가리고 다르게 기록해도 진실은 하나다. 그 사실을 정확히 정정하여 상이군인들에게 명예훈장을 주는 정당한 일. 마지막에 그런 장면들이 나온다. 생각보다 가슴 찡하게 다가오는 감동... 그들이 있기에 지금의 나라가 있다. 기억해야할 후손들의 사명이다. #헌정영화 #20.5.19 (1284)
Random cul
4.5
미국식 국뽕이겠지했더니. 정말 심금을 울리는 이야기. 전쟁에 대한 생각, 나이든 전우들의 진심, 묵살하려는 정치판등등 많은 생각을 불렀다. 그래도 미국이라 대우받기라도 하지.... 대한민국은 아직도 갈길이 멀다.
너른벌 김기철
5.0
지연된 정의는 거부된 정의다. 극 초반에 스콧이 들었던 이야기다. 내내 Denied Justice. 이 단어가 머리에 남았다. 얼마나 많은 거부된 정의들이 있을지.. . 화려한 배우들의 묵직함보다도 내용의 묵직함이 더 했다. . 피츠를 제자리에 있게해준.. 32년동안 끊임없이 노력했던 형제들과 그들의 진정성을 알아낸 스콧.. . 한 명 한 명 자리에서 일어나던 그 장면은 계속 기억에 남을것 같다. . #132. 2020. 07. 03. D
dinozzo
3.0
평범하고 진부한 스토리인데, 기본을 지킨 사람이 없는 현실이라 귀한 이야기.
하루 한편
3.5
사회를 위해, 우리를 위해 사는 사람들. 함께 하지는 못해도 알아야만 할 진실. ‘Last full measure’ 궁극의 희생정신 - 애이브레햄 링컨.
천지민
3.5
베트남 참전 용사에 대해 달라진 시각을 반영한 영화입니다. 영화는 전사한 전우에게 명예훈장을 추서하기 위해 30여년간 노력하는 퇴역군인들과 그 요청을 받아 재심을 준비하는 주인공의 이야기를 다루고 있습니다. 내용 흐름에서 정치 스릴러 요소가 분명히 있지만 긴장감을 주는 분위기는 완전히 배제하고, 오로지 참전 용사에게 집중합니다. 자극적인 전투 이야기보다는 베트남 전쟁에 참전했던 군인들의 ptsd가 왜 다른 전쟁과는 달리 사회문제가 되었는 질 보여줍니다. 조국에 봉사한다는 명목으로 온갖 참사를 다 겪고 왔는데 아기나 쏴죽이는 겁쟁이 취급을 받으니 드러내는 방식만 다를 뿐 다들 ptsd에 시달리고 있었던거죠. 정작 일을 꾸민 당사자인 정부는 군인들을 괴물로 만들어놓고 뒤로 쏙 빠졌으니까요. 영화에서 말하는 명예훈장의 가치는 여기에 있습니다. 참전 용사들은 행동의 결과만이 아니라 동기와 타당성으로 평가받아야 한단 거죠. 누구라도 그 자리에 있었다면 벗어날 수 없었을 인간의 본성을, 오직 초월적인 대의를 위해 거스를 수 있었다면 충분히 영웅이라 할 수 있습니다. 마땅히 인정받아야 하고요.
Dark angel
3.0
공익광고스러운 구석이 있음에도 심금을 울리는 건 노배우들의 진심이 느껴지기 때문.
HBJ
2.5
'라스트 풀 메저'는 32년 전 베트남 전쟁에서 고귀한 희생으로 수많은 병사들을 살린 군인에게 사후 명예훈장을 수여하도록 노력한 사람들에 대한 실화 바탕 영화다. 포스터를 보며 엄청난 배우진에 놀라며, 좀 싼티나는 느낌이 나지만 그래도 배우들 보는 맛은 있겠지라는 기대는 있었다. 그리고 역시나 이 영화 최고의 장점은 배우들이다. 세바스찬 스탠은 관객들의 호감을 쉽게 끄는 매력이 있고, 그를 통해 새뮤엘 잭슨, 에드 해리스, 크리스토퍼 플러머, 피터 폰다 등 수많은 할리우드 노장들의 연기를 보는 것이 이 영화의 가장 큰 재미다. 이 배우들 모두 각자의 연기에 진지하게 임하며 대사 하나하나에 최대한의 진심과 감정을 실으려고 노력을 했다는 점이 보였다. 하지만 이 영화는 미국식 영웅주의 신파물에 가깝다. 대사들은 너무 과하거나 클리셰 수준이고, 모든 시퀀스를 감동의 절정으로 표현하려는 무리한 연출이 아쉽다. 거기에 전쟁 시퀀스는 '신비한 TV 서프라이즈'에 스케일만 살짝 키운 수준으로 정말 허접하다. 조명부터 미술부터 스턴트 연출 모두 싸구려 티가 너무나서 당황스러웠다. 이 영화의 실화는 감동적일 수는 있지만, 그 감동에 더해 더 강한 감동을 끌어내려다 보니 그저 과하게 느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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