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on't Buy the Seller


Soo-hyun, who has recently moved into a new house, buys a used washing machine through a second-hand app but finds out it doesn’t work. Annoyed by the seller’s irresponsibility, she leaves a comment calling the seller a con man, and reports it to the police. Little does she know that the seller is a psychopathic serial killer who uses an online second-hand market to lure his victims. Her comment renders his hunt for a new victim all but impossible so she becomes his next target. She starts receiving obscene phone calls, countless unwanted food deliveries, and strange men knocking on her door looking for a good time. A trip to the sender’s address proves deadly serious when the police and Soo-hyun find a man’s dead body.
Where to wat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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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원
2.0
쟤는 하정우한테 협박범 대응법 좀 배워야겠다. 그놈을 뭐하러 자극하는지, 왜 피신을 안하는지, 범인은 어찌 저리 전지전능한지, 경찰은 왜 늘 뒷북인지. 행동만 있고 당위가 없으니 당최 우유없이 건빵만 때려먹는 기분.
JY
2.5
'에라 모르겠다~!'는 식으로 그집에 기어코 다시 들어가는 주인공을 보며 '그래! 나도 모르겠다~'며 함께 빠져들 무던함이 있다면 중반까지 나름 재밌게 볼 수 있다
신상훈남
2.5
이 영화를 재미있게 볼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은 바로 주인공에게 ‘극한의 감정이입’을 하는 것이다. 웃기라고 만든 수준의 ‘개연성’과 앉은 즉시 완성시킨 것 같은 각본의 ‘서사’에 초점을 맞추면 답도 없다. ‘이것은 비평의 객체’라는 접근이 아니라, ‘실제 영상 같은 현실감’처럼 끊임없는 주입식 태도로 봐줘야 그래도 ‘꽤 무섭다’, ‘나름 흥미진진했다’ 싶은 감상은 할 수 있다. 물론 그런다고 한숨이 안 쉬어지는 것은 아니다. 정말이지 옆사람의 눈치를 살필 정도로 한숨이 나오는 작품이었다. 박희곤 감독은 아마 ‘시대에 뒤떨어지는 감독‘이란 말을 듣기 싫었기에 이런 장르에 도전한 게 아닐까 싶다. 그의 전작들은 역사극을 비롯해 ‘올드한 분위기’를 구현하고 있는데, 이 작품에선 ‘중고거래’라는 최신 소재에 힘입어 그런 분위기는 일절 느껴지지 않고 구현 또한 매끄럽게 잘 해냈다. 그러나 전체적인 연출은 그의 작품들 중 단연 최악이었으며, ‘그런 이미지를 벗어나고자 과감하게’ 컨셉트를 바꿔봤지만 결과는 처참한 실패였다. 배우진들의 선택도 의아했다. 대본을 보고 분명 마음에 들지 않았겠지만 신혜선은 <자백> 때 맛봤던 ‘원톱’의 쾌감을 욕심냈고, 김성균은 <명당> 때 얻은 박희곤 감독과의 친분을 거절하지 못 했으며, 유명하지 않은 배우들로 이끌어 나가려는 감독의 의도는 좋았지만, 주연 배우들을 제외한 인물들의 연기가 전체적으로 마음에 들지 않았다. 여러모로 미운 구석이 많은 영화였다. [이 영화의 명장면 📽️] 1. 이이제이 둘 다 마음에 들지 않았다. ‘당사자가 싫다는데’ 꾸역꾸역 집앞에서 꽃사들고 기다리는 태도(심지어 바깥도 아니고 현관문 앞)며, 끝까지 대상을 괴롭히려는 순전한 악의. 그런 둘이 대척점에 서는 짜릿한 구도. ‘도망가는 게 당연한 시점’에서 오히려 쫄지 않고 밀어붙이는 실장의 태도가 인상적이었지만 ‘빈수레가 요란’할 뿐이었다. 이내 신혜선이 집안 CCTV 구조를 깨닫고 그것들을 살펴보다 발견하는 시체의 시퀀스는 순간 소름이 돋을 정도로 공포스럽게 묘사되어 있다. 아마 이 영화의 유일한 ‘괜찮은 장면’일 것이다. “너 같은 새끼 때문에 내가 스토커 취급을 받는 거 아니야.” 2. 카체이싱 또, ‘누구든지 촬영할 수 있는 어렵지 않은 구도’만 난무하다가, 이 카체이싱 장면은 꽤나 박진감 있게 그려져 있다. ‘이 장면 왜 잘 찍었냐’ 싶을 정도로 숏 사이의 간격이 간결하며, 그래픽은 좀 아쉬운 감이 있지만 편집도 적절히 서스펜스가 넘쳤다. 앞서 잔잔했던 흐름과는 달리 ‘액션영화 못지 않는’, 심지어는 박희곤 감독에게 있어서는 ‘최초의 시도’가 성공적으로 마무리된 것 같아 그 부분은 마음에 들었다. “오래 안 걸릴 거야. 내가 금방 찾아갈게. 알았지.” 공교롭게도 이따 당근 거래가 있다 그 약속이 이 영화를 더 재미있게 만들어주었다 그뿐이다
남기윤
2.5
This may contain spoiler!!
무비신
2.5
고질적인 연출이 번뜩이는 소재를 반감시켰다.
겨울비
2.0
신선한 소재를 따라가지 못하는 진부한 전개 + 특히나 실망스러운건 경찰을 다루는 방식
이호윤
2.0
피학이 목적인 영화.
Steve
2.5
스마트폰도 잃어버리면 안되고 중고거래도 위험하고 SNS의 개인정보도 자제해야하고 어려운 세상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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