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l Planeta
El Planeta
2021 · Comedy · United States
1h 19m

Amidst the devastation of post-crisis Spain, mother and daughter bluff and grift to keep up the lifestyle they think they deserve, bonding over common tragedy and an impending eviction.
폐허 위에 세워진 또 하나의 신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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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경환
3.0
두 모녀의 집안 사정은 날이 갈수록 심각하고 암울해지는데 명품을 걸치고 쇼핑을 하는 모습이 아이라니하다. 아무래도 현재의 스페인 취업난 상황을 더 심각하게 보여주려 한 것 같다.
강중경
3.0
돈은 쓰고싶고 일은 하기싫은 한심한 두 모녀를 지켜보며 답답했던 마음이, 영화 끝난 후 GV에서 감독님의 빛나는 미모를 보며 절대무적의 설득력을 얻게 되었다.
Ben
3.5
설치, 행위예술과 같은 다양한 예술 작업들을 통해 현대미술에서의 자신의 영향력을 조금씩 쌓아가고 있는 아말리아 울만의 첫 장편 <El Planeta>는 그녀가 기존 자신의 작업들을 통해 지속적으로 주제의식을 전달해왔던 소비주의, 젠더, 그리고 정체성을 다시 한번 이야기한다. 경제적인 어려움으로 인해 찾아오는 현실의 어려움들은 시간이 지날수록 그들의 일상을 향해 조금씩 몰려오지만, 모녀는 이에 잠식되기보다는 그 위에 올라타 현재 자신들이 손에 쥘 수 있는 행복에 초점을 맞춘다. 블랙코미디 장르의 특성을 살리며 흑백 스크린을 통해 해학적으로 그려지는 사랑스러운 모녀의 이야기.
박세경
3.0
누벨바그 스타일에 노아 바움백적 트리거. 스타일은 매끈하지만 이야기의 뎁스가 얇아 이대로 충분하지 않다는 느낌. 병렬적으로 붙여진 사건들과 상품을 찍은 인서트 컷의 병합은 재치있지만 전개가 될수록 예리해지기보다 둔탁해진다. 사실주의적으로 묘사한 전반과 우화적인 결말은 연결이 성기고, 청년실업이나 빈부격차 등을 암시하는 전화 내용이나 마지막 뉴스 풋티지 삽입은 이야기의 개연성을 쫀쫀하게 메우기 위한 장치라기보다 또 하나의 스타일 보강을 위한 덧칠같다.
GREEN
3.5
두 모녀를 보고 있으면 왜인지 모르게 레드벨벳의 'Pshycho' 라는 노래가 떠오른다.
sesemari
4.0
스페인으로 이민간 홍상수 영화인 줄 자신만의 위트가 귀엽다
Metacritic
4.0
76
안주연
2.5
취업난, 왕실 부패, 빈부격차, 세대갈등 현대 스페인의 문제들을 아울러서 유머러스하게 그린 풍자코미디. 굳이 흑백으로 촬영한 이유가 보이지않아서 아쉽다. 주인공의 패션을 보는 재미가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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