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Intruder
The Intruder
1962 · Drama · United States
1h 24m · G

A man in a gleaming white suit comes to a small Southern town on the eve of integration. He calls himself a social reformer. But what he does is stir up trouble--trouble he soon finds he can't control.
정재헌
4.0
인종 간 사회적 갈등이 극에 달했던 시기에 이 영화가 세상에 나왔다는 사실만으로도 놀랍고 동시에 섬뜩하다. 당시 미국 사회의 가장 첨예한 문제를 장르적 형식 안에서 훌륭히 소화해낸 매력적인 작품이다.
별빠
4.5
외모는 ‘조지 클루니’, 연설은 ‘알 파치노’ 이상의 힘을 지닌 ‘윌리엄 샤트너’의 마성, B급 대부의 진가를 보여준 고급진 사회 드라마, 아카데미 시상에 출품해도 손색없을, ‘로저 코먼’의 걸작, 매력적인 거짓 선동, 폭력적인 악의 연대, 약자의 약점을 잘 아는 「침입자」의 ‘함정’, 그네는 거짓과 진실을 심판하는 ‘진자’.
sendo akira
3.5
세상을 한쪽으로만 바라보는 외눈박이세상에서 무서운 신념을 가진 한 눈을 부릅뜬 외눈박이 선동가가 나타난다면 그가 침입자일까? 정상적인 두눈으로 세상을 바라보는 두눈박이가 침입자일까? 거짓선동에 휩쓸린 군중에 광기속에서도 두눈박이가 되고싶었던 소수의 외눈박이가 존재한다는건 분명 끊이지 않고 발생하는 인종갈등에 한줄기 빛이라 볼수 있겠다 b무비의 제왕이면서도 사회적인 메세지를 거침없이 표현할줄아는 로저 코먼의 수작
옥점이
박찬욱 감독이 사랑한 B무비
르네상스형뮤지션
4.0
흑인 학생들에게 침입자라고 외치지만, 그들 사이에 인종 혐오를 야기한 멋진 백인이야말로 도시에 분란을 일으킨 침입자.
하드보일드 센티
3.5
B무비의 제왕 로저 코먼의 이례적인 진지함. 남부 작은 마을의 인종차별에 관한 박진감있는 연출. 젊은 윌리엄 샤트너의 명연. 교활한 선동가와 비이성적인 군중의 모습에 속이 터지다가 이곳의 가짜뉴스와 태극기 부대가 떠오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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