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Flowers of St. Francis
Francesco, giullare di Dio
1950 · Biography/Comedy/Drama/History · Italy
1h 26m · PG-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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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 Francis of Assisi sends his followers into the world to spread God's wor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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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테디
4.0
흑백영화에서, 어느 영화에서도 쬐어보지 못한 햇빛을 만끽했다. 남을 돕고 내 것을 베풀어야 신의 구원에 이를 수 있다는 초기의 기독교의 말을 무구하게 이행하면서 보편적 매체를 통해 이 달관적 의식을 더 널리 전파시킨다. 잠깐의 철제갑옷도 희화화할 정도로 세속에서 많이 벗어난 느낌이 드는 작품이긴 하지만, 전작들 <독일영년>이나 <무방비 도시>와 같은 피폐한 로컬촬영을 보고 있자니 이만한 천국이 필모에 없었다면 감독한테 서운할 뻔했다,,,
Dh
3.5
뻘밭 같은 세상 완전한 행복이란 것을 위해 돌고 돌고 돈다 #수수한 미소
구리구리 메주
3.5
본디 기독교는 이렇게 사랑을 전하는 종교이지만, 현재의 기독교는 말그대로 초심을 잃은 경우가 많다. 사랑을 전해야할 이들은 돈을 모으고, 이제는 권위의식에 심취한 경우가 많다. 물론 아직도 좋은 영향을 끼치고자 노력하는 성직자들이 있겠지만, 종교는 변하지 않고 폐쇄적이며 모든이들을 보듬는 것이 아니라 걸러서 신자로 받아들인다. 신을 믿고 따른 다는 것은 무척이나 어려운 일이고 쉬운 일이 아니지만, 원래의 기독교 의식은 어디로 갔는가? 단지 시대가 변했기 때문일까?
sendo akira
4.0
프란체스코에 일화들을 접하며 이것이 무신론자에겐 기독교에 전도물로서에 단순한 가치물로 여겨질수도 있겠지만 무신론자이든 신을 믿는자이든 우리가 누리고 있는 세상만물의 모든것에 소중함과 휴머니즘에 진실함을 간직하고 있는 그에게 웃는 얼굴에 표면적으로 잠시 침을 뱉을지언정 그 신념에는 절대 손가락질을 할순없다
박상환
4.0
행함이 없는 믿음은 죽은 것이니라
언젠가 세상은 영화가 될 것이다
4.5
이 영화는 얼핏보면 성 프란체스코의 일화를 단순히 기록한 영화로 보일 수 있으나 로셀리니는 영화에서 프란체스코의 일생을 기록하는것엔 관심이 없다. 프란체스코와 그의 제자들의 일화를 단편적으로 잡애내 나타낸 에피소드들의 연결은 파편적이고 불연속적이다. 프란체스코와 제자들이 정착할 마을에 도착한 것처럼 영화속 그들의 이야기들은 즉흥적으로 도착해 정착하고 갑자기 떠난다. 대신 그들의 이야기가 떠난 자리를 '받아들임'의 이미지와 행위들이 채운다. 그렇다면 <프란체스코 신의 어릿광대>는 역시 받아들임의 영화이다. 그들이 그들을 찾아오는 지네프로를,지오반니를,수녀들을 반기는 모습을 잡는 카메라의 롱쇼트가 그토록 아름다운것은 시각적 아름다움과 함께 이 영화가 받아들임의 영화이기 때문일 것이다. 물론 그들의 받아들임의 행위에 뒤따라오는것은 영화의 과제이기도 한 믿음 이다. 그러나 영화에선 믿음의 근거가 될 기적은 나타나지 않는다. 폭군 니콜라이의 후퇴를 이끌어낸 지네프로의 일화를 기적으로 볼 수도 있겠지만 니콜라이가 후퇴하는 시퀸스의 끝에 떠나는 군대와 사람들, 불타는 건물과 대지에 공허하게 서있는 지네프로의 모습에서 볼 수 있는것은 기적과는 다르다. 그것은 기적보다는 소멸에 가깝다. 앞선 장면에서 프란체스카와 나병환자의 말없는 대면이 니콜라이와 지네로프의 말없는 대면을 연상시킬때 나병환자가 어둠속으로 향하며 소멸하는것 처럼 영화속의 일화들은 믿음의 근거로 기적보단 생성과 소멸의 받아들임을 제시하고 있다. 적선을 받으려 찾아간 집에서 문전박대를 당하고 진정한 기쁨을 느끼는 프란체스카의 모습에서 보이듯이 <프란체스카 신의 어릿광대>는 땅위에서 실현할수 없는 믿음을 추구하기 위해 오히려 세계를 필사적으로 받아들이는 몸부림의 영화이다. 그래서 영화의 마지막 장면에서 목적지를 정하기 위해 제자리돌기를 하는 그들의 모습은 마치 어릿광대처럼 우습지만 동시에 웃음이 도저히 나오지 않을정도로 숭고하다.
함지아
5.0
주님, 저를 당신의 도구로 써 주소서, 미움이 있는 곳에 사랑을, 다툼이 있는 곳에 용서를, 분열이 있는 곳에 일치를, 의혹이 있는 곳에 신앙을, 그릇됨이 있는 곳에 진리를, 절망이 있는 곳에 희망을, 어두움에 빛을, 슬픔이 있는 곳에 기쁨을 가져오는 자 되게 하소서. 위로받기보다는 위로하고, 이해받기보다는 이해하며, 사랑받기보다는 사랑하게 하여주소서. 우리는 줌으로써 받고, 용서함으로써 용서받으며, 자기를 버리고 죽음으로써 영생을 얻기 때문입니다. 성 프란치스코. '평화의 기도'
corcovado
3.0
이게 영화인지 시트콤인지, 일단 웃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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